공지 |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
사씨 |
2021-02-26 |
13240 |
공지 |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
정민 |
2016-05-19 |
155713 |
2020 |
(일단보류!)낭만집 가구등 집기! 필요한집 골라~ 골라~
[13]
|
손님 |
2012-05-23 |
1723 |
2019 |
9월 마을잔치 아이디어 스케치 - 이렇게 놀자 ㅎㅎ
|
손님 |
2014-09-23 |
1724 |
2018 |
새책> 『나 자신이고자 하는 충동』(구라카즈 시게루 지음, 한태준 옮김) 출간 안내
|
손님 |
2015-04-10 |
1724 |
2017 |
[공고]인권연대 주간 <사람소리> 5기 청년칼럼니스트를 모집합니다.
|
손님 |
2015-05-13 |
1724 |
2016 |
밤에서 낮으로 보내는 불량통신,
|
손님 |
2010-08-14 |
1725 |
2015 |
단기투숙문의
|
손님 |
2010-08-19 |
1726 |
2014 |
빈집사람들아~ 8당은 에코토피아, 참가신청 해주쇼
|
디온 |
2010-07-27 |
1726 |
2013 |
두리반 농성투쟁 6개월 맞이 625 반전평화올나잇대축전에 오세요
|
돕~! |
2010-06-18 |
1727 |
2012 |
4/29(일) 5시 빈마을잔치 + 7시 <까페 해방촌> 오픈 파티!
[8]
|
지음 |
2012-04-22 |
1731 |
2011 |
안녕하세요~
[1]
|
손님 |
2015-01-17 |
1732 |
2010 |
몇개프로그램
|
화자 |
2015-03-13 |
1733 |
2009 |
단기 투숙 하고 싶어요
|
담담 |
2010-08-03 |
1735 |
2008 |
"락마를 보았다" 그대를 정중히 모십니다
|
아카 |
2010-08-15 |
1736 |
2007 |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에서 방문 요청이 왔습니다.
[2]
|
지음 |
2012-04-04 |
1736 |
2006 |
안녕하세요, 공간 민들레의 나래와 은혜입니다:)
[2]
|
손님 |
2012-04-21 |
1738 |
2005 |
★★ 저흰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빈집 프로젝트>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
수정채 |
2015-02-27 |
1738 |
2004 |
빈집에 잠시 머물다 가려구요.
[1]
|
손님 |
2015-01-14 |
1740 |
2003 |
손님방에 머물고 싶어 문의드립니다 :)
[4]
|
손님 |
2012-05-07 |
1741 |
2002 |
맘상모 펌) 핫한(?) 동네상권
|
손님 |
2014-11-27 |
1741 |
2001 |
노들 텃밭 개장 연기 5월 5일, 추가 밭 확보 가능할 듯.
|
지음 |
2012-04-26 |
1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