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ㅡㅡ;;

 

 

작년 아니 재작년 부터..혹은 그전..ㅎ  특히나  올해 들어.... 너무나 많은...

 

변화 되는 상황 속에  적응 중... 입니다.....^^;;

 

 

 

공부집에 살고 있었던...4개월 남짓한 시간들......

 

그리고 이제 낭만집에서의 열흘 이 지나갑니다...

 

 

내일부터  6월 7일 까지는   계단집에서  단투를 신청 해 놨는데....미나에게?   

 

 

낭만집  이사가 아직 불투명 한 상황이라..... 내일 되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듯하네요...

 

여튼  6월  8일 에   일본 큐슈가서  12일에  돌아 옵니다...

 

 

전에..... 어...ㅎㅎ  3년전에?    제게 빈집을 처음 소개 해 주었던..... 오하이오(현우) 군에   결혼식.....

 

아니 결혼제(結魂祭)에 참석 하고 일본 자연농 현지 답사 차... 사람들보 러 갑니다..^^

 

 

12년 만의 몸살감기는 거의 회복 되었구요....^^

 

허나 아직은 때가 아니기에..ㅎㅎ

 

그럼이만...

 

 

 

 


라인

2012.06.01 23:28:47

아. 따라가고 싶어요. ㅠㅠ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328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6904
2080 6월 4일 참여연대 손님들 방문! 같이 맞을 사람 [2] 들깨 2012-05-31 1676
2079 자! 빈마을 8월 마을잔치&MT는 원주에서~ 산하 2012-07-31 1676
2078 단편집은 어떻게 지내나요.. 손님 2021-01-20 1676
2077 독립생활이 아니면 우리는 자유롭지 못할 것인가? 발제 ppt [1] 들깨 2012-05-08 1677
2076 어느 빈고 조합원의 변심. [3] 연두 2012-06-14 1677
2075 안녕하세요^^7월17일토욜 원주대안학교청소년6~8명내외 머물다갈수 있는지요? file [2] 손님 2010-07-07 1678
2074 팔당농민들과 함께하는 <땅의여자> 상영회 손님 2010-08-26 1678
2073 7월 안에 해보았으면 하는 것 [1] 디온 2010-07-06 1679
2072 '사과나무'라는 잡지에서 연락왔어요 디온 2010-08-26 1679
» 현재 낭만집 투숙중인 산하임다! [1] 산하 2012-06-01 1679
2070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2] 손님 2010-06-19 1680
2069 저는 잠시 서울에 없습니다. [1] 지음 2012-06-10 1680
2068 찾았다, 공주님! file [3] 슈간지솔튼지 2010-07-09 1681
2067 잠시 건의 합니다..^^ [3] 산하 2012-07-25 1681
2066 빈집에 살어리랏다 손님 2015-01-26 1681
2065 [2015 청년학교] "토닥토닥" 청년을 응원하는 그곳! 손님 2015-03-20 1682
2064 팔당농민과의 만남 바로 내일, 두리반!! 손님 2010-07-07 1684
2063 미프진은 소중한 약물이지요 사씨 2019-09-07 1688
2062 단기 투숙 문의입니다. [1] 손님 2010-08-12 1689
2061 두물머리 대보름행사~ [2] 손님 2012-01-27 1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