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좋아하지?” 
“행복이란 뭘까?” 
“10년 후에 나는 어떤 모습일까?!”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들…
잠시 걸음을 멈추고 눈을 감아 보아요. 
나와 너. 우리가 만들어 나가는 여러 경험들을 느껴봅니다.

마음껏! 신나게! 자유롭게! 
우리 함께 우리의 가치를 경험해 봐요! 

4개의 스팟과 만나는 청년학교 설명회 : 3월 23일(월) 19:00 청년허브 창문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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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328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6906
2080 6월 4일 참여연대 손님들 방문! 같이 맞을 사람 [2] 들깨 2012-05-31 1676
2079 자! 빈마을 8월 마을잔치&MT는 원주에서~ 산하 2012-07-31 1676
2078 단편집은 어떻게 지내나요.. 손님 2021-01-20 1676
2077 독립생활이 아니면 우리는 자유롭지 못할 것인가? 발제 ppt [1] 들깨 2012-05-08 1677
2076 어느 빈고 조합원의 변심. [3] 연두 2012-06-14 1677
2075 안녕하세요^^7월17일토욜 원주대안학교청소년6~8명내외 머물다갈수 있는지요? file [2] 손님 2010-07-07 1678
2074 팔당농민들과 함께하는 <땅의여자> 상영회 손님 2010-08-26 1678
2073 7월 안에 해보았으면 하는 것 [1] 디온 2010-07-06 1679
2072 '사과나무'라는 잡지에서 연락왔어요 디온 2010-08-26 1679
2071 현재 낭만집 투숙중인 산하임다! [1] 산하 2012-06-01 1679
2070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2] 손님 2010-06-19 1680
2069 저는 잠시 서울에 없습니다. [1] 지음 2012-06-10 1680
2068 찾았다, 공주님! file [3] 슈간지솔튼지 2010-07-09 1681
2067 잠시 건의 합니다..^^ [3] 산하 2012-07-25 1681
2066 빈집에 살어리랏다 손님 2015-01-26 1681
» [2015 청년학교] "토닥토닥" 청년을 응원하는 그곳! 손님 2015-03-20 1682
2064 팔당농민과의 만남 바로 내일, 두리반!! 손님 2010-07-07 1684
2063 미프진은 소중한 약물이지요 사씨 2019-09-07 1688
2062 단기 투숙 문의입니다. [1] 손님 2010-08-12 1689
2061 두물머리 대보름행사~ [2] 손님 2012-01-27 1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