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리 영화제는 9월10일 목요일 저녁8시에 카페해방촌 빈가게에서 

 'END:CIV 문명의 엔드게임'을 상영합니다. 

데릭 젠슨의 책 '문명의 엔드게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입니다. 

북미 대륙의 사례를 중심으로 문명의 구조적 폭력과 환경 착취의 현실과 

대처 방안들을 이야기합니다. 

상영시간은 75분입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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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09
320 수요일, 빈집에서 팔당 에코토피아 준비모임 합니다 [2] 디온 2010-07-13 1819
319 월간빈집 책을 구하고 싶어요~ [5] 손님 2014-12-15 1818
318 집사회의 및 '잘 지내보자!' 모임 공지(7/29 일) [1] 탱탱 2012-07-23 1818
317 예술가와 시장상인이 만나다. 예술+생산. 예생네트워크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1] 손님 2012-05-01 1818
316 두리반 후원주점 갑니다. 손님 2010-09-04 1816
315 엠추위회의결과 공지 ㅡ 엠티날짜연기, 이번달 마을잔치 및 다음주 금토는 두물머리 참여권장 [3] 화니짱 2012-07-23 1815
» 9월10일(목) 저녁8시 변두리 영화제 'END:CIV 문명의 엔드게임' 손님 2015-09-02 1814
313 낭만집 이사 확쩡! [3] 손님 2012-06-08 1814
312 27일 두물머리 모내기~ 돗자리 챙겨 놀러오세요~ 손님 2012-05-23 1813
311 팔당과 배추와 전쟁 [1] 디온 2010-09-01 1813
310 빈집 프로젝트로 영상 작업이 필요할까? - 논의해 봅시다 [3] 슈간지솔튼지 2010-11-22 1811
309 싸냥입니다- [4] 손님 2010-07-28 1811
308 낭만집 묵었던 비용을 깜빡하고 안 냈었더라고요; [2] 손님 2012-06-05 1807
307 안녕하세요. 빈집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손님 2011-12-02 1807
306 전국여행 [1] 한국인 2010-07-11 1807
305 동자동사랑방 이전 개소식 한대요. file 잔잔 2012-02-16 1806
304 음악과 알리바이들 #2 file [3] 손님 2010-07-05 1805
303 어디로 가야 할까요? [2] 열매 2010-08-28 1804
302 투숙문의 드립니다. [1] 손님 2013-02-05 1800
301 안녕하세요? 질문 좀 드립니다. [3] 손님 2010-06-29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