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요청이...

제가 접때 별 생각없이 하겠다고 했는데

수유너머 위클리를 보고 제가 빈집 처음 시작한 사람인 줄 아시고 저에게 컨택 하셨던 거였다능. ㅡ,.ㅡ;;


그래서 담주 월욜 오후에 빈집에 찾아오시겠다고 합니다.

웬만하면 저는 여기 저기 말을 많이 해본 처지라... 다른 분들이 인터뷰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한 한시간 정도 인터뷰 해주실 분?


(살구, 아마도 수유너머 위클리 기사에 나온 당신을 나로 착각하여 컨택한 듯 한데

당신은 어떠시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09
340 오늘 나는 [6] 손님 2010-09-01 2378
339 한국 리서치 - 4대강 사업 설문조사 전화를 받다 [2] 우마 2010-08-31 1948
338 안녕들 하시지요? [3] 산하 2010-08-31 1854
337 어제랑 오늘, 빈집에 잘 댕겨왔어요^^ [8] 열매 2010-08-31 1965
336 빈집 해적방송 (시험판) [9] 우마 2010-08-30 2050
335 어디로 가야 할까요? [2] 열매 2010-08-28 1804
334 '자전거배달부, 열매'가 되다^^; file [1] 열매 2010-08-27 1976
333 자전거 농활 후유증으로 이곳까지 왔어요^^; [4] 열매 2010-08-26 1824
332 팔당농민들과 함께하는 <땅의여자> 상영회 손님 2010-08-26 1675
» '사과나무'라는 잡지에서 연락왔어요 디온 2010-08-26 1678
330 소소한 이야기 file [3] 디온 2010-08-25 2023
329 TED 구경 [6] 지음 2010-08-25 4023
328 토요일 홍대 나들이 file 우마 2010-08-23 2115
327 8월 28일 4대강 공사 저지 청년문화제! 아니 2010-08-21 1660
326 단기투숙문의 손님 2010-08-19 1725
325 민우회에서 빈집에 대한 글을 청탁합니다^^ [1] 손님 2010-08-18 1782
324 빈집에 대한 질문? 빈집이 던지는 질문! [1] 지음 2010-08-17 1776
323 저녁에서 밤으로 보내는 불량통신 file [4] 손님 2010-08-15 1880
322 "락마를 보았다" 그대를 정중히 모십니다 아카 2010-08-15 1734
321 밤에서 낮으로 보내는 불량통신, 손님 2010-08-14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