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투문의합니다!

조회 수 3300 추천 수 0 2017.12.06 07:40:07
1. 성별 
여자입니다

2. 들어오는 시기

날짜가 급하기는 한데, 12월 7일 목요일 밤에 들어와서 8일 오전에 나가도 될까요?


3. 방문목적

서울에 일이 있어서 하루 묵을 곳이 필요해요!
그리고 훗날? 가까운 미래에 장투도 고려하고 있어서 시범단투이기도 합니다~

4. 고양이

고양이뿐만 아니라 애완동물을 키워본적이 없어서 
같이 사는 것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펫카페 같은 곳은 잘 갑니다!


손님

2017.12.06 07:41:03

닉네임은 낭콩 입니다!~

손님

2017.12.06 07:42:27

혹시 목요일이 안된다면, 금요일이라도 괜찮습니다!

노는집 도스

2017.12.06 07:50:55

안녕하세요.
노는집에 도스라고 합니다.
노는집에 자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노는집 가족들이 감기로 고생하고 있어서
괜찮으신지?

소년감성

2017.12.06 08:33:46

주력발전소 소년입니다.
손님방이 비어 있습니다.
사생활 터치안 하고
많지 않는 지켜야 할 사항 정도만 지키면 될 것 같습니다.
프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떠시나요?

손님

2017.12.06 10:56:27

감기도 괜찮고 

사생활문제에도 무던한 편이라

나중에 장투 문의드릴떄 더 도움이 되는 쪽에 묵고싶습니다~

어디가 좋을까요 ㅎㅎ

그리고 목요일에 가면 밤에는 조금 늦게 들어갈수도 있을것 같아요ㅜㅜ 9시에서 10시쯤??

모호

2017.12.06 11:05:22

안녕하세요 노는집 사는 모호라고해요 (^-^)

일단 노는 집은 평균적으로 잠에 드는 시간이 약간 늦은편 (12시쯤/ 아침에 일가시는 분들은 일찍 주무시긴해요)이라 9시 10시쯤 귀가하신다해도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듯 해요.

고민된다면 두 집 다 들러보고 결정하셔도 될 것 같네요 :) 놀러오는 건 언제나 환영입니다!


+ 아 근데 정말 구성원 대부분이 감기로 골골대고 있어요 면역력이 약하신 편이면 재고해봄직 할만큼..

소년감성

2017.12.06 21:41:42

장투로는 맞지 않을 수 있지만 구성원이 감기에 걸리지 않긴 하지만 같이 빈집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손님

2017.12.06 23:50:24

그럼 노는집에서 하루 묵어도 될까요?
자세한 사항은 어디로 연락드리면 될까요?ㅎㅎ

노는집 도스

2017.12.07 07:42:04

안녕하세요 낭콩님~
저는 노는집에 도스에요
내일 밤에 오시겠네요
여기로 연락주세요
010 6486 523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0
2100 바람이 시원한 빈집에서 만난 웃음들^^ [1] 조이 2010-06-10 1655
2099 [2] 사씨 2019-06-15 1655
2098 왔어요. 왔어~ 바로 담주월요일 깨알같은 영상캠프프프프~ [6] 슈간지솔튼지 2010-07-16 1656
2097 두물머리 모내기 준비모습과 두물머리 음악회/바자회 소식~ 손님 2012-05-25 1656
2096 6/2 노들텃밭 두물머리 액션이 준비중이라는데... [2] 지음 2012-05-30 1658
2095 단기투숙 문의합니다. [1] 손님 2010-06-13 1659
2094 [빈가게 뉴스레터] 2호 맛있는 냥이표 빈맥주 출시!! [1] 디온 2010-07-30 1659
2093 때늦은 질문입니다 ㅎㅎ [1] 게름 2010-06-25 1660
2092 8월 28일 4대강 공사 저지 청년문화제! 아니 2010-08-21 1660
2091 빈집, 빈마을, 빈집사람, 빈고에 대한 짧은 질문들. [1] 들깨 2012-05-31 1660
2090 윤수종, "자율운동 - 자유라디오, 사회센터운동" [1] 지음 2010-07-02 1662
2089 두번째 제안 [2] 산하 2012-07-30 1663
2088 주말에 단기투숙 가능한가요? [1] 오상 2012-03-20 1664
2087 긍정성의 과잉 [1] 지음 2012-05-31 1664
2086 7월 6일 케이시 추모상영회를 앞두고 오세요! 2019-07-05 1664
2085 6월 12일 DIY 문신 워크샵 G-raf 2010-06-08 1666
2084 8당 홈페이지 [3] 손님 2010-07-02 1666
2083 혹시 빈마을에서 헌혈증 모을 수 있을까요? [2] 케이트 2011-12-24 1667
2082 [7/29]수요일, 오늘 에코토퍄 3번째 준비모임 디온 2010-07-28 1669
2081 6월 4일 참여연대 손님들 방문! 같이 맞을 사람 [2] 들깨 2012-05-31 1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