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두부(라고 베라가 말한)

조회 수 6302 추천 수 0 2010.01.08 07:14:32

빨간 고기, 돼지고기 등 여전히 다른 고기나

햄버거는 별로 안 땡기는데 왜

 

돼지껍데기는 맛있을까.

 

종종 먹었다..........

 

베라에게 맛있다고 해서 베라가 조만간 해 놓는다는....츄흙

감사해요 ㅠㅠ

 

너무 맛있다........내가 졌어..............


손님

2010.01.08 08:18:43

본인을 밝히지 않았는데 누군지 알거같어... 두..두려워...

손님

2010.01.09 00:27:54

왜 두..두려워... 누구야?!

손님

2010.01.09 08:17:34

뭐야... 누..누구야... 두... 두려워..

손님

2010.01.10 01:00:08

뭐..뭐..야..혹시 마...마고??

麻 孤

2010.01.10 05:41:27

     도데체 뭔 소리들을 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음.

     나 아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0
2120 빈수레 시승 후기 file [2] 지각생 2010-03-17 4091
2119 밭갈기 연기! 자전거수리+옥상정리 지음 2010-03-19 3663
2118 2010 STOP! 성매매 영상제작 공모전 출품 안내(2010. 02. 09 ~ 03. 19) 손님 2010-03-19 3570
2117 빈다마, 새 역사를 시작하라! file [2] 디온 2010-03-21 3845
2116 인디다큐페스티발에 놀러오삼 ^^ [2] 슈간지솔튼지 2010-03-22 3520
2115 마붑 특별전! file 손님 2010-03-23 3585
2114 방황하는 하이에나들 file [1] 디온 2010-03-24 3680
2113 아이들과 빈집을 가고 싶습니다^@^ [2] 단비 2010-03-24 3592
2112 인권오름, 마지막 기사 올렸습니다 [1] 디온 2010-03-25 3464
2111 반갑습니다. 수원에 사는 열매예요. ^^ [4] 열매 2010-03-26 3509
2110 팀구성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같이 해보고픈 것? [1] 손님 2010-03-26 3486
2109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경은 2010-03-26 3626
2108 [지구시간] 모레 3월 27일(토) 저녁 8시반입니다 file 지구시간 2010-03-26 3834
2107 냐세요~ 아이공이예요. 손님 2010-03-27 3969
2106 4월 3일은 홍대앞 '작은 용산' 두리반 농성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돕~! 2010-03-27 3599
2105 중국..여행20일째 잘 다니고 있을까나..^^ [3] 손님 2010-03-28 3707
2104 예순살의 자전거 여행자가 온대요. [3] 지음 2010-03-30 7491
2103 3월 씨네마 빈은, [경계도시2]단체관람으로, 어때요? [9] 손님 2010-03-30 3233
2102 생각조각 [4] 손님 2010-03-30 3211
2101 오늘은 보름 닷닷닷!! [2] 아규 2010-03-31 3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