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빈게시판, 해방게시판 - 희망버스 여러분은 잘오시고 있는건지??

밤새 서로 어디에 있는지를 묻느라고 박대리는 진즉에 조퇴하시고 집에 와서 여러 사람한테 답장을 보냈어요. 벌금 같은 건 일단 희망버스 조직위에서 공동대응 할거라고 했는데, 개인부담이 전혀 없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말랴를 빈마을도 팔당도 아닌 부산에서, 그것도 경찰 차벽 앞에서 다시 보니 뭔가 기분이 묘했어요. 금방 나와서 참 다행이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09
860	저 좀 도와주삼~~!! 빈가게 저 대신 일해주실분 [2]	지각생	2011-07-19	2934
859	제주해군기지 건설 백지화를 촉구하는 시민평화행동 (7/19)	손님	2011-07-17	3052
858	또 사람을 구하네요.	지음	2011-07-16	2730
857	오늘 저녁. 다시, 영도로.	연두	2011-07-16	2389
856	안녕하세요. 청출여락입니다. [1]	여행갈까	2011-07-15	2785
855	구인 정보 올립니다. [2]	성지	2011-07-14	2820
854	빈가게 이번주 금요일 10시 마을극장 상영작 : 笑の大?(웃음의 대학) [4]	복²	2011-07-14	3047
853	<7/24국수데이> 준비 모임기록	잔잔	2011-07-14	2787
852	희망버스 타고 가서 최루액 맞은 분들을 위해 [1]	손님	2011-07-14	2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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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7월2일 수줍은 빈가게 공연 실황 - 데빌이소마르코	사이	2011-07-13	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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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일본어 스터디 사전모임 수->금(15일) 9시 변경! [1]	복²	2011-07-12	3424
846	강원래 프로젝트 vip 시사회 주먹밥 납품 정산 [4]	킴벌리	2011-07-12	3607
845	오랜만에 옆집에 갔다가 생각난김에 빈고에부탁. [1]	손님	2011-07-12	2129
844	경향신문 희망버스 기사에 빈집사람들 나왔네요 ㅋ [8]	손님	2011-07-11	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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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감자 캔 거 기사 나왔음 [2]	미나	2011-07-11	3186
841	여기저기 좋은 단체들에서 구인중이네요. [2]	지음	2011-07-10	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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