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4 02:53:57
티벳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인사드립니다~ [3]
케이크 씨디 찾아요..
화천에 가게 됐어요^^ by 이대 [8]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100만인 서명 운동
[다시 올립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9]
장투문의 해요~ [3]
빈 마을 재생 시장 제안!! (3월1일~5일) [3]
저 오늘... 돌 깼어요 [3]
현민이 왔다갔어요 [3]
이제는 우리가~~ [3]
이번주 니체 읽기, [3]
가나다 토론회 [1]
아랫집 방문후기 그리고 옆집 손님방 신청합니다.-용마- [2]
일본에서 오는 활동가들 빈집 머물기 신청합니다 [3]
말랴~ 이 가구들 좀 만들어주~~ [2]
[알림] 외박, 동침 그리고 변심 [1]
빈마을 봄맞이 [2]
일본 활동가들 숙박 점검 올립니다. [1]
단기투숙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2]
해방촌 빈집 / 빈마을
소담에는 현재 여덟 식구(고양님 쨔이 포함)가 함께 살고있어요. 성중립 공간으로 [지정]해놓은 곳은 화장실 정도지만 남성방, 여성방 이런식으로 분류되어있지는 않아요. 일단 오늘 밤에 바로 오신다니 오셔서 더 얘기나눠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