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단기투숙 문의글 올린 학생인데요 ㅎ

답장이 없어서 홈페이지 뒤져서 전화번호 찾아서 어제랑 오늘 전화드렸는데

계속 통화가 안되는 듯하여 다시 이렇게 글을...

단기투숙 문의하려면 어디다가 전화해야 하는지 댓글로라도 답장 부탁드려요 ㅠ

다들 바쁘셔서 그런가요 ㅠ

 

 


손님

2012.03.26 08:57:14

아랫집과 빈가게가 없어졌어요. 아랫집 사람들은 집계약 만료로 해방채와 계단집으로 이사를 했고요.

빈가게는 지난 달? 문을 닫고, 해방촌 오거리에 '카페 해방촌'으로 새롭게 재탄생할 계획입니다. 현재 공사와 오픈 준비 중이라 아마 연락닿기가 어려울듯요.  누구 전화번호를 알려줘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아, 전 현재 빈마을에 살고 있지 않아서 제 연락처를 드리긴 뭣하네요^^;;  ㅋㅌ

손님

2012.03.28 03:51:57

어라; 아무도 댓글을 안 남겨서 제 번호 남깁니다^^;  공일공 구구오삼 일칠팔하나  좌인 

죠죠

2012.04.11 02:18:47

저도 약 한달전 전화가 안되서 게시판에 투숙 문의 글 남겼는데 나중에 보니까 제가 문의드렸던 그 기간에 이사를 하신 모양이더라구요... 장기 투숙? 이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놀러가보고도 싶은데요;;; 그냥은 쫌 그렇고 예전에 홈페이지, 위키에서 보니 공부모임이나 독서모임을 현재에도 진행되는 게 있다면 참여해도 될까요?  저는 죠죠 구요 연락처는 010-9568-공삼공이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6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08
1180 빈집 같이 만들 사람~~~~~~~ [2] 화림 2012-04-11 1635
1179 놀러간다(?)기 보다 공부나 독서 모임이 있다면 함께 해도 될까요? [2] 죠죠 2012-04-11 1639
1178 두물머리 밭전위원회 발족! 밭전위원님들을 모십니다~ 손님 2012-04-06 2205
1177 21세 이하 모여봅시다! 우더 2012-04-06 1557
1176 4/7(토) 방문 희망입나다! [Bricolage Foundation] file [1] 손님 2012-04-05 2237
1175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에서 방문 요청이 왔습니다. file [2] 지음 2012-04-04 1736
1174 한강 텃밭 개장 14일. 해방촌 사람들이 12일에 모이기로 했어요. [1] 지음 2012-04-04 2130
1173 안녕, 친구들~ 디온이에요. file [5] 디온 2012-04-04 1591
1172 생협 배송 단기 아르바이트 지음 2012-04-02 1651
1171 요새 이 공연준비에 함께 하고 있어요. file [3] 탱탱 2012-04-02 2004
1170 계단집, 궁금한게있어서요 [2] 잔잔 2012-04-01 1650
1169 활동보조인들 모여랏! 복지부 규탄 기자회견. 수요일 복지부 앞 11시 [3] 쿠우 2012-03-27 1637
» 아랫집과 빈가게 전화가 안되네요 ㅠ [3] 손님 2012-03-26 1670
1167 아모르파티 23.금 별꼴 까페 file 손님 2012-03-21 1894
1166 [주거실험 공동체 '빈집'에 대한 연구] [3] 손님 2012-03-20 1987
1165 위키는 어찌 건드리는 건가? [1] 미나 2012-03-20 1629
1164 주말에 단기투숙 가능한가요? [1] 오상 2012-03-20 1664
1163 풀뿌리사회적기업가학교 <2012문화예술분야>에 초대합니다. file 손님 2012-03-19 1677
1162 장기 투숙을 희망하는 깻잎 [3] 손님 2012-03-19 1616
1161 하자센터 청년모임 '난감한 모임'에 초대합니다. [1] 지음 2012-03-19 2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