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이 나왔어요!

빈집 1호 논문 축하해요~

 

파일이 너무 커서 pdf 올라가진 않구요, 뭐 저작권 문제도 있을 수 있으니

전남대 중앙도서관 들어가서 직접 찾아보는 게 좋을 것도 같네요.

(지음한테는 메일로 파일 보냈는데- 출력해서 돌려봐도 좋겠네요)

 

저자가 혹 직접 논문을 보내줘도 좋을 것 같은데요, (벌써 받았나??)

강내영씨 뵌지도 벌써 작년 일이 되었네...

시간 참 빠르네요.

 

암튼, 뭔가 생산이 되어 기쁩니다.

우리도 생산... 생산... 생산해야지!!! ㅋㅋㅌ

 

 

 

 

 

 


살구

2012.03.20 09:45:42

누구신지??^^어케 아셨데여?
강내영씨는 진보평론에 글 낼때도 연락없으시더만 논문내시고도 마찬가지네염. 뭐 게시판 글 보시고 그 자료로만 쓰신듯하니 그럴 필요를 못느끼시는 거 같기도 하고…

손님

2012.03.20 09:55:29

누구긴 누구냐!!! 나다 나!!! 살구 너 아규랑 아직도 같이 살더라....

미나

2012.03.21 09:56:40

ㅋㅌㅋㅌㅋㅌ  누구긴 누구야 ㅋㅌㅋㅌㅋㅌㅋ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0
1180 7월2일 수줍은 빈가게 공연 이윤혁 사이 2011-07-13 2713
1179 장투문의드립니다. [1] 칩코 2018-12-06 2711
1178 물품나눔합시다~ 닥터스트레인지라브 2010-02-23 2711
1177 월간빈집 [노는사람]에 글을 보내주세요 file 유농 2014-06-10 2710
1176 고장난 물건 무료로 고쳐준대, 괜찮은 듯 file [1] 미나 2011-04-13 2710
1175 10월 10일 개강 - 부채전쟁과 혼돈의 자본주의 (강사 홍석만, 송명관) 손님 2013-10-08 2705
1174 8월6일 빈가게 8시 수줍은 음악회4 file 사이 2011-08-04 2703
1173 제안 (디디) [5] 손님 2014-05-18 2701
1172 환경위기와 자급에너지 농사 [2] 아름다운 2013-04-03 2701
1171 단투문의 [3] 손님 2016-08-25 2700
1170 뉴욕 [3] 손님 2016-06-07 2700
1169 투숙문의 file [2] 손님 2013-09-06 2700
1168 알바알선. [10] 손님 2010-11-03 2700
1167 이틀정도 머물수 있을까요.. [3] 손님 2011-06-28 2699
1166 인사드립니다~ [3] 선인장 2010-02-25 2694
1165 동네에서 대안화장품 만들기 file [4] 손님 2014-10-30 2693
1164 빈집에 묵고 싶습니다. [1] 손님 2012-09-04 2693
1163 요즘 준비하고 있는 행사....책바자회 file [2] 나루 2011-11-24 2691
1162 2012.10.28 - 10월의 마을잔치 file 테아 2012-10-31 2689
1161 노는 동네언니오빠들 다모여라~ 서울 新택리지사업 참여자 추가모집 [1] 손님 2013-05-06 2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