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0

월요일날 노들텃밭 모종땜빵하러갈사람~

조회 수 1632 추천 수 0 2012.05.06 19:21:11
손님

쌍콤하게 새벽일을 해볼까

아님 준수하게 너무덥기전시간인 오전10시쯤 가까?

아님 모종에게 가장 이상적인 시간인 4~6시쯤?

가고픈 사람은 위의 세가지중 한가지를 골라보시오

쌍콤하게 새벽일을 선택한 당신! 당신은 아침해를 사랑하는 골수농부군욧! 당장 귀농하시오...ㅎ

미소지나에 빙의된 화림입니다~~~~~~~~ 골라 골라 골라잡아!

아! 하나 더 추가!

땡볕아래서 농부의 고생을 체험할, 사서고생코스  12시?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s://binzib.bingobank.org/xe/256874/e49/trackback
목록
수정 삭제

들깨

2012.05.06 23:57:30

발제준비가 끝난다는 전제 하에 오전 열시?ㅎㅎ

손님

2012.05.07 10:48:59

들깨당첨! 내일봐요~~~~~~~~~~ ㅎㄹ

메롱회! 내가 너희의 나와바리를 탐내는건 아니니 도발하지말것! 

들깨

2012.05.07 18:30:04

헛 ㅜㅜ 하지만 여전히 발제준비에 짓눌려있네요ㅜ 미안해요 화림 ㅜㅜ 

손님

2012.05.08 07:13:56

텃밭... 아침 6시 부터 연다고 들은 것 같은데.. ㅋ 새벽 4시라... 담 타야겠네요 ㅎㅎ..

 

-쐐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0
1220 야생 버섯 사냥 프로젝트 [4] G-raf 2010-08-08 2779
1219 아임 뽜인, 앤드류? ㅎㅁㅎ [4] 손님 2011-11-09 2778
1218 마이티 선언 [6] 손님 2014-03-28 2776
1217 그분의 신발 file [2] 쿠우 2011-10-20 2774
1216 서경재 스캔들 + 몇가지 글들 지음 2010-11-02 2774
1215 단기투숙문의합니다 [1] 깔깔마녀 2016-02-14 2771
1214 고추장 공구에 관해서. [2] 연두 2011-07-27 2770
1213 [빈집수기] 아마추어의 반란 5호점 점장 마츠모토 하지메로부터 file [1] KenZzang 2012-02-23 2768
1212 내일 번개만남 제안!! [4] 흐힛 2016-12-21 2765
1211 빈집은 오늘도 짜파게티를 먹습니다 [2] 정민 2016-08-31 2764
1210 해방촌 여러분! 청년 인권학교에 참여해보는건 어떨까요? 인권연대1 2017-01-16 2760
1209 [빈집김장] 최종 일정공지에요. [7] 케이트 2011-11-19 2758
1208 책 '책장을 정리하다' [10] 노랑사 2011-05-19 2758
1207 [성북문화재단]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포럼 - 사례발표를 요청드립니다. file [5] 손님 2015-04-13 2756
1206 희망버스 여러분은 잘오시고 있는건지?? [5] 손님 2011-07-11 2750
1205 일이 너무 많아요.. [2] 해방라이더 2010-04-19 2747
1204 느루의 글 [10] 손님 2016-03-01 2746
1203 9월 빈고 회의 참관기. 산하 2012-09-27 2745
1202 안녕하세요. 오래오래 투숙하고 싶어요. [4] 손님 2013-05-09 2744
1201 [새책] 암과 심장병을 겪은 사회학자가 쓴 『몸의 증언 - 상처 입은 스토리텔러를 통해 생각하는 질병의 윤리학』(아서 프랭크 지음)이 출간되었습니다! 손님 2013-08-01 2739
목록
쓰기
검색
Copyright (c) 해방촌 빈집 / 빈마을.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E
Skin by Elk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