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채식밥굿 웹자보 레드북스를 위한 도둑잽이굿 웹자보


레드북스가 평화쌀롱으로 거듭난지 벌써 1년이 되었네요.

그래서 레드북스를 그 동안 이용했던 사람들, 좋아했던 사람들, 

앞으로 이용하고 좋아해줄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한

잔치-굿판을 준비했어요.


3월 30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시작합니다.

이번 잔치는 굿의 형식으로 진행되는데요.


모두를 위한 채식밥굿과 레드북스의 내일을 위한 도둑잽이굿으로 진행됩니다.

정성도 드리고, 먹고 놀고 신나는 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래요.


채식포트럭과 헌책-이야기를 준비해주시면 좋아요.

더 많은 이야기는 페이스북 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events/39054852506908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0
2180 여성주의 교사모임 => 제1회 워크샵 file 손님 2010-01-27 3511
2179 빈집에 대한 영어 소개... G-raf 2010-01-28 3563
2178 저축합시다 ㅋ 지음 2010-01-28 3253
2177 20100124 빈마을 달거리 file [3] 디온 2010-01-29 5746
2176 <미누와 이주민 친구들을 위한 바자회> 오늘, 인권활동가 대회 같이 가요 [2] 디온 2010-01-30 3779
2175 스텐팬을 찾습니다.(스텐리스스틸 프라이팬) [1] 닥터스트레인지라브 2010-01-31 3576
2174 '수유너머 위클리'에서 인터뷰 요청! 월, 화 중에... 하실 분?? ^^ [1] 디온 2010-02-01 3791
2173 슈간지솔튼지... [4] 디온 2010-02-01 3794
2172 여행.. 겨울 지리산 종주 (2월18일~21일) 함께 가실 분~^^ [4] 손님 2010-02-04 5156
2171 빈마을에 대한 꿈을 꿨다... [3] G-raf 2010-02-04 3740
2170 빈집 시즌2 결정회의 지음 2010-02-04 3847
2169 2/6 토욜 3시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회의 기법을 배우기 [1] 디온 2010-02-05 3366
2168 내일 희망제작소에서 손님이 옵니다 [7] 지각생 2010-02-06 4235
2167 빈집이 지향하는 가치? [2] 지음 2010-02-07 3578
2166 구조적 합의결정 제안 #1 file G-raf 2010-02-08 3848
2165 Pacan Saluton! file Justao 2010-02-08 8619
2164 안녕하세요☞☜... [5] 몽애 2010-02-08 3592
2163 부끄러운 손님의 인사말. [3] 손님 2010-02-09 3517
2162 마토예요 [4] 마토 2010-02-09 4361
2161 설 떡만두국 해먹어요 [3] 지음 2010-02-12 3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