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빈게시판, 해방게시판

은별님 알려드린 연락처로 연락이 안왔다고 해서 남깁니다. 이미 요청드렸지만, 몇시에 도착하실지 이야기를 해주셔야 저희가 안내를 해드릴 수 있고 시간에 맞추어 드릴 수 있습니다. 비영리적인 곳이기 때문에 사람들 스케줄이 있어서요. 언제 오실지 모르고 그냥 기다릴 수가 없어요... 안내드린 연락처로 예상도착시간 좀 알려주세요.

은별

2019.02.09 01:08:52

앗, 오전에 말씀하신 연락처로 문자 드렸는데 답문이 없더라고요. 제가 번호를 잘못저장했나봅니다.
다시 알려주시면 문자 바로 할게요~ 죄송합니다 ㅜㅠ

은별

2019.02.09 02:34:07

인녕하세요~
빈집에 머무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 통해 다른분 연락처를 받아서 통화했습니다~ 혼선 생겨서 죄송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0
2180	단기투숙 예약합니다	호자	2012-03-14	1600
2179	안녕하세요 2010년에 빈집 문화기술지 썼던 이현진입니다. [1]	돌배	2012-01-22	1601
2178	스펙,인턴,사회에 팽 당했던 고민에 빠진 청년을 만나고 싶습니다.	정안녕	2012-03-12	1601
2177	안녕하세요! [2]	노다긔	2012-05-07	1601
2176	안녕하세요! 신입 인사드립니다! ^^ [1]	손님	2015-02-15	1601
2175	다섯번째 수줍은 음악회, 수줍게 보고 왔어요. [1]	손님	2011-12-19	1605
2174	뭐라고 제목을 달아야 할지는 모르겟어요	손님	2012-01-30	1605
2173	2012년 ‘작은 연구, 좋은 서울’ 연구지원사업	좌인	2012-05-08	1605
2172	19일 빈집 방문합니다. [1]	손님	2012-05-19	1605
2171	참여연대 학술행사, 혹시 관심있으시면..	울콩	2012-03-15	1608
2170	1월29일 [2]	잔잔	2012-02-04	1609
2169	2015년 서울 청년혁신일자리사업 협력사업장 모집	손님	2015-01-22	1610
2168	(우선은) 단기투숙 가능할까요?	죠죠	2012-02-29	1612
2167	인터넷선 이음 ^^ [4]	지음	2012-03-14	1612
2166	공부집에 잠시 머물려 합니다~ [1]	손님	2012-03-17	1613
2165	2월14일 부터 일주일간 단기투숙 문의	손님	2012-02-10	1614
2164	지각생의 빈집	지각생	2012-02-25	1616
2163	장기 투숙을 희망하는 깻잎 [3]	손님	2012-03-19	1616
2162	안녕하세요.. 공부집 뉴~ 집사 산하입니다..ㅋ [2]	산하	2012-04-15	1616
2161	도와주세요 빈집여러분들ㅠ [5]	손님	2010-07-06	1617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