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해방촌 웹, 위키 등을 매우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고향인 마드리드에서 자주 운영 사회 선터를 다니고 문학 창조, 그림, 음악, 정원 등 여러 가지의 활동에 참여 합니다.

스페인의 채식, 동물권 운동가 스페인의 사람 입니다.

예전에 장기간 한국 거주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한국에도 해방촌 빈집 같은 대안적 문화와 사회 선테가 존재하는 사실을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반갑게 알게 되었습니다 ^^.

올해 8월 30일부터 9월 동안 10월 초 사이에 서울 체류 할 계획 입니다. 원래 라이프스타일이 꽤 인디언인 사람으로서, 서울 가서 해방촌에서 숙소를 할 수 있었으면, 저에게 기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동 기간 동안 숙소와 해방촌에서 열리는 활동 (오카리나나 하모니카 음악, 그림, 만화 등)에 참여 할 가능성에 대해서 여쭤 보고자 하였습니다.

* 아울러, 서울에 있는 동안 자전거를 대여 하고자 하는데 여러분들이 아시는 곳이 있는지 알려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한적하고 평화롭고 기운이 많은 하루를 되시기 바랍니다~~~~


루친 타오비사와 드림

eltiobis@animail.net

coreosidades.blogspot.com

poncinello1234.blogspot.com



지음

2012.07.19 02:12:42

8월의 공간 상황은 지금으로서는 예측이 잘 안됩니다만.... 한 분 머무실 자리는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환영합니다. 재밌는 얘기 많이 나눠요. ㅎㅎ

살구

2012.07.20 12:39:08

반가워요.
채식, 음악, 그림 다 함께 하면 좋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09
1320 아랫집에 있게 될(있는 ) 이슷입니다. [4] 이스트 2011-01-24 2913
1319 일요일 유기농행진 누가 오는가? 또 무엇을 할 수 있나? 손님 2012-07-27 2910
1318 한달전 마장동에 취직한 로보 입니다. [5] 손님 2012-10-05 2910
1317 멍~해요 [3] 게름 2011-01-25 2909
1316 빈다마스 9월 운영보고 우마 2011-10-10 2906
1315 [개강임박] 영화, 철학, 예술, 소설창작, 프랑스어 등의 강좌가 10/7(월) 시작됩니다! 손님 2013-10-08 2906
1314 ♠ 11/4 월 개강! 초급 에스페란토 강좌 (강의 정현수[Paz]) 손님 2013-11-02 2903
1313 행정대집행 전야제 <두물머리에서 만나요> [2] 손님 2012-08-01 2902
1312 가시마상으로부터9 [2] KenZzang 2011-03-24 2902
1311 채용정보(하루 4시간 노동하는 일자리~ ) [2] 손님 2010-05-18 2902
1310 장기투숙 이전 탐방 투숙 문의 [2] 아호쨩 2014-01-29 2899
1309 가시마상으로부터7 KenZzang 2011-03-19 2898
1308 여기는 부산... [2] 미나 2012-11-27 2898
1307 소소한 나눔 [4] 손님 2016-07-27 2897
1306 [10/8 개강] 들뢰즈와 푸코 철학 강의 안내 (강사 허경) 손님 2013-09-26 2897
1305 MT비용정산 손님 2012-08-30 2890
1304 빈집 구경가봐도 되나요? ㅎ [1] 손님 2011-08-10 2884
1303 두리반 벼룩시장해요~ 놀러오세요^^ file 손님 2011-01-15 2884
1302 [까페해방촌빈가게]20131209-16 주요주간일정 file 손님 2013-12-12 2883
1301 제주도에게 평화의 봄을! , 강정마을 감귤. 그리고 더 file [7] 손님 2011-12-08 2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