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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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 |
2021-02-26 |
12957 |
| 공지 |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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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
2016-05-19 |
154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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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잊혀질 수 있는가 - 우리 안에 이미 자리 잡은 폭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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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06-22 |
2053 |
| 1719 |
풀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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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
2013-03-15 |
2055 |
| 1718 |
<나의 일상과 마을을 잇는 마을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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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4-10-16 |
2055 |
| 1717 |
대책위 설명회 참고자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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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6-02-13 |
2055 |
| 1716 |
청년유니온 웹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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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
2010-07-14 |
2056 |
| 1715 |
그냥 살면 안되는걸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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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1-04-28 |
2056 |
| 1714 |
공감유랑 축제 사사 김냉 예인 다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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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
2011-12-05 |
2058 |
| 1713 |
회의체와의 이야기모임이 끝났습니다. 11월 22일 5시에 마을사람들과 2014년 겨울 사건에 관한 논의를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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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11-13 |
2060 |
| 1712 |
뒤늦은 공유, 혼양의 추모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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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6-02-12 |
2060 |
| 1711 |
신화마을 네트워크 사업단에서 한울님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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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
2010-09-07 |
2061 |
| 1710 |
11월 18일 (월) 조촐한 저녁식사&놀이 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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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
2013-11-15 |
2062 |
| 1709 |
빈다마스 4월 운영보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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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 |
2011-05-06 |
2062 |
| 1708 |
배추 심을 계절이 돌아왔어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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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2012-08-31 |
2063 |
| 1707 |
2016 상반기 페미니즘학교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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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6-02-06 |
2063 |
| 1706 |
이번에는 단식수행...아이고 배고파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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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0-09-07 |
2065 |
| 1705 |
미나에게_제1회 한국신인그림책작가전(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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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
2011-12-08 |
2065 |
| 1704 |
7월 29일 집사회의에서 발표한 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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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 |
2012-08-14 |
2066 |
| 1703 |
8/8 수요일 점심 12시에 사회적경제연구자들이 오신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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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2012-08-06 |
2068 |
| 1702 |
옆집 손님방 10월 7일 일요일 2시부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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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애 |
2010-10-09 |
2069 |
| 1701 |
미팅해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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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0-11-17 |
2069 |
해방촌 빈집 / 빈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