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장투에 들어갈 섬입니다. ^^

 

빈집 3돌 잔치에서 즐겁고 재미있게 놀고 이야기 하다가 출근도 잘 했습니다.^^

 

(설겆이를 깜박잊고 못하고  온 것이 마음에 걸리네요. 히옹)

 

다름이 아니라, 어제도 이야기 했듯이 저희 회사에서 아르바이트가 필요해서 혹시 하실 분이 계신지 해서요.

 

* 3월 4일(금요일)  am 9:00 ~ 끝날 때가지...

   (예상 작업 시간은 7시 정도에서 8시 정도에는  끝나지 않을 까 해요. 다만 끝날 때 까지라는말은 3월 5일에 잡지 출간일이라서 뒤로

     미룰 수 없는 상황이라서 당일에 작업이 끝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 필요 인원 3명

 

* 시급 4300원 입니다. (팀장님이 쬐금 더 주신다는데 얼마나 더 주실지는 모르겠고,.. ) 

 

* 하는 일

   잡지 판촉 행사에 쓰일 린넨 티코스터가 프린트된 원단을 자르고 포장하는 일입니다.

   대략 150마 정도를 자릅니다. 가위질 잘하시는 분이 오시면 좋지만 못하셔도 제가 다 알려드립니다.^^

   한 분은 가위질 한 분은 접고 한 분은 비닐에 넣는 일 입니다. 돌아가면서 해도 됩니다.

 

* 식사

   점심식사는 제공 해드립니다. 저랑 같이 회사근처 식당에서 드시면 되요.

 

* 오시는 길

  3호선   신사역 하차   1번 출구로 나와서 2분정도  직진 합니다.  버스  4212   145 를 타고 2번째 정거장에 내립니다.

 횡단 보도를 건너면 강남빌딩이 나옵니다 10층으로 올라오시고 전화주세요 부라더 미싱  본사입니다

  

* 원하시는 분은 저에게 바로 문자 주세요.  섬 010  8503  9392

 

* 참 외환은행 통장사본과 주민등록 등본이 필요합니다. 임금지출을 위한 필수품이라서 다른 은행 통장사본은 사용할수 없어   요. 참고로  회사 방침상 임금은 매달   25일에  지급이되기 때문에 3월25일에 입금됩니다. (저도  어의 없는  일이라 생각 되지만)

그리고 개인정보 노출은 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

 

 

  


섬입니다

2011.03.02 04:39:54

잇을 ,라브 , 고살라가 아르바이트 의사를 보여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우마

2011.03.05 04:46:28

오늘 아르바이트 분위기는 어땠을까 고살라는 통장을 잘 준비해서 갔을까 사람들은 참 빠르군ㅎㅎ

섬입니다

2011.03.06 02:23:13

일 잘한다고 모두들 좋아했어요^^ 여러분이 오셔서 완전 감사했어요~ ㅋㅋㅋ

참 통장과 신분증은 제가 깜박 잊고 퇴근해서 화요일에 드릴께요.

훌륭한 일꾼이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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