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과 마을을 잇는 마을인문학>


 5강
우리는 지금,
아이들의 자원을
뺏어 쓰고 있다!


은퇴를 앞두고도 일터로 내몰리는 5060

 VS
빌리지도 않은 빚더미를 떠안은 2030


밥그릇을 둘러싼 세대갈등의 현주소,
그 원인은 무엇인가?


청년의 가치를 깨닫는 나라만이 살아남는다!
노인을 위한 복지는 투자이고,
청년을 위한 복지는 비용인가?


 강사 : 박종훈 – <세대전쟁> 저자
2014. 11. 29. (토) 오전 11시~오후1시
청년허브 다목적홀(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684 제1동 1층


원활한 강의 진행을 위하여 사전신청을 부탁드립니다 :) → http://durl.me/75qj8v


지금 당장 세대전쟁이라는 이름의 경제사기극을 끝내고

기성세대와 청년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미래로 나갈것인지,
아니면 가라앉는 배 위에서 서로 뺏고 뺏기는 처절한 전쟁을 계속하다
모두 함께 몰락할 것인지는 바로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자료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사단법인 마을 : 02 322 1963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 02 385 264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1
1800 이번주 토요일은 아스팔트 농활! 손님 2010-11-11 2394
1799 미안한데 김장.. [1] 손님 2010-11-11 2222
1798 한옥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싶은 외국인을 읽어주세요^^ 손님 2010-11-12 2260
1797 두물머리 아스파탐 농활대(이번주 일요일) [1] 손님 2010-11-12 2186
1796 달빛요정의 '고기반찬'과 채식주의 [4] 지음 2010-11-13 3034
1795 안녕... [1] ByungWoo 2010-11-16 1911
1794 11/17 빈고 세미나 오세요 - <돈의 달인> 지음 2010-11-16 2499
1793 동자동사랑방 공제조합 후원주점 file 지음 2010-11-16 2399
1792 그날, 우리는 배터지게 먹었네... [1] 디온 2010-11-17 2135
1791 슈아가 쓴 글과 요즘 [11] 손님 2010-11-17 2409
1790 미팅해보셨습니까? 손님 2010-11-17 2069
1789 [부고] 켄짱 모친상 [5] 지음 2010-11-18 2125
1788 10인용 전기압력밥솥 구합니다!! 전.기.압.력.밥.솥!!!!! [3] 손님 2010-11-20 2321
1787 빈집 프로젝트로 영상 작업이 필요할까? - 논의해 봅시다 [3] 슈간지솔튼지 2010-11-22 1811
1786 죄송하지만 이번주 주말에 김장을,,,,,,,,,,,,, [1] 덕산 2010-11-23 1850
1785 빈가게에 텀블러를 모아 주세용!! 뚜껑달린 컵도 좋소~ 손님 2010-11-23 2265
1784 김장 관련 물품 모으기 [6] 우마 2010-11-23 2325
1783 단기투숙 신청합니당^^ [4] 손님 2010-11-24 2340
1782 11월26일 쏭의빅뺀드! 두리반 칼국수음악회 출연 손님 2010-11-24 2293
1781 가브리엘 아는 사람 손~!! 몰라도 손~!!! (홍지) [2] 손님 2010-11-25 2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