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0

알바알선.

조회 수 2700 추천 수 0 2010.11.03 09:40:31
손님

혹시 이런 일자리 원하시는 분?

직원 추천으로 이력서 받는답니다

 

근무지는 파주 출판단지

혹시 관심 있는 사람은 연두한테 연락 주세욤

 

 

 

 

 

근무조건

 

- 근무일시: (수~일) 오전9시~저녁 6시 (월/화 공식휴무, 공휴일 휴무)

- 계약직(1년)

- 4대 보험

- 점심제공(주말점심 식대 따로 제공)

- 급여 120만원

- 퇴직금 별도

- 11월 구인/12월 1일 첫 출근(예정)

 

 

업무

- 서점운영(+청소 및 정리)

- 재고관리

- 매출보고

- 주말 체험/공연 행사진행

- 개똥이네 놀이터 정기구독 신청

- 본사 재고창고관리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s://binzib.bingobank.org/xe/22441/904/trackback
목록
수정 삭제

손님

2010.11.03 16:28:02

보리 출판사 계약직 알바 뽑는거군요. ^^

좋은 정보 감사! 동자동 프로젝트랑 메신저만 아니어도... ㅎㅎ -우마-

손님

2010.11.03 22:21:04

점심으로 제육볶음은 얼마나 자주 나오나요 , 는 농담이고, 과연, 언제부터 인가요?

손님

2010.11.04 02:12:58

12월 1일 부터 출근이고 일년 계약임. 위에 있잖아 -_- _연두

손님

2010.11.04 02:14:31

역시.결국. 제육볶음의 출현 빈도가 궁금했던 거구만. 이것 참. 제육볶음은 2개월에 한 번 정도 출현하네만, 다른 기타 고기류가 주마다 두 세번은 나오고 그때마다 채식인을 위한 채식 요리가 곁들여집니다. 훗.나는 조리실장님의 수제자가 되고픈 희망이 있다오. 그만큼 눈물나게 맛있다오. 참 좋은 보리식당! _연두

손님

2010.11.04 05:11:35

나 관심 있엉. 그런데 출퇴근은 1시간반씩 걸리나요; 이력서를 어떻게 써서 어떻게 내면 되지요? (잇)

손님

2010.11.04 05:19:07

직원 추천일 뿐 일하는 곳은 완전 다를 것 같은데 :-0 
12월부터 어디서든 일을 해야 할 것 같으므로 단순관리직이라면 하고 싶음.  

손님

2010.11.04 19:18:12

(↑윗 분은 우선 누구신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책놀이터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이유)를

저한테(puhood@naver.com) 보내주시고 연락 주세요(공일공팔이육일공칠이구)

 

구인 일정은 11월 12일 금요일까지 이력서 접수

이후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상무이사, 편집이사, 경영지원실 실장)이 있습니다.

 

근무지는 파주 출판단지 보리출판사 사옥 지하에 조성될 책방 '책놀이터'입니다.

손님

2010.11.04 20:04:29

잇을.

손님

2010.11.08 03:54:28

우선 끝내야 할 일도 있고^^; 내년은 어떻게든 집에서 공부하는 게 나을 듯. 아 고민했다ㅜㅜ (잇)

우마

2010.11.07 18:54:37

근무 환경은 좀 출퇴근이 멀어서 그렇지, 사람들도 괜찮고 시설도 좋은 것 같음.

들어가면 변산부터 다녀올지도.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1
1820 빈금고와 희망도레미의 공동프로젝트!? file [6] 낭낭 2010-11-02 2425
1819 해방촌에 2-3일 묶고 싶습니다 [1] 손님 2010-11-02 2565
1818 팔당은 死대강 포기배추 사세요! [3] 손님 2010-11-02 4018
1817 서경재 스캔들 + 몇가지 글들 지음 2010-11-02 2774
» 알바알선. [10] 손님 2010-11-03 2700
1815 [빈가게 뉴스레터 6호] 조만간 오픈! [7] 디온 2010-11-03 2562
1814 희공님!! [1] 미스터리L 2010-11-03 1968
1813 죄송합니다. 예약문의한 거 취소합니다. [1] 왜가리 2010-11-04 2200
1812 빵 굽는 고양이 [2] 지각생 2010-11-04 2308
1811 내일(11/6 토) 팔당 농활대 일정 [1] 손님 2010-11-05 1960
1810 안녕하세요. 저는 숙명여자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4] 손님 2010-11-05 2207
1809 옆집 마실 다녀왔어요^-^-희공 [5] 희공 2010-11-06 2026
1808 써지나? [1] 우마 2010-11-08 2044
1807 트위터 위젯을 달아봤는데요 [11] 지각생 2010-11-09 2249
1806 이발사 file [3] 이발사 2010-11-09 2249
1805 6mm 테잎에 대한 나의 입장 [3] 말랴 2010-11-09 2355
1804 전화로 찍은 화면 [9] 이발사 2010-11-10 2529
1803 촬영테입의 1차 확인 내용 (10개) 손님 2010-11-10 2152
1802 달군이랑 이야기하다 갑자기 [3] 몽애 2010-11-10 2121
1801 G20 시위, 친환경급식, 알콜중독, 최저임금, 가난한 뮤지션 등등 [1] 지음 2010-11-10 2253
목록
쓰기
검색
Copyright (c) 해방촌 빈집 / 빈마을.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E
Skin by Elk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