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에서 5기 청년칼럼니스트를 모집합니다. 

 청년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게 되면, 스스로 글을 쓰는 기회를 가지게 되며, 언론계에서 일하는 기자들이 멘토가 되어 1대 1로 글쓰기 지도를 해줍니다.

 현직 기자들의 경험과 글쓰기 노하우를 배우고, 자신의 생각을 조금 더 정확한 글로 표현하여 세상에 들려주고 싶은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더욱이, 이번 5기 청년칼럼니스트에는 한겨레의 논설을 책임지는 박용현 논설위원과 경향신문의 임아영 기자가 새롭게 합류하여, 더욱 풍부해진 멘토기자단을 자랑합니다! 

 인권연대는 다른 어떤 것보다 인권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며, 항상 실천과 연대를 모색하고 고민하는 단체입니다.  

 인권연대는 매주 수요일 주간 웹진 <사람소리>(http://hrights.or.kr/technote7/board.php?board=decl
aration
)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인권연대 운영위원들이 참여하는 <발자국 통신>,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수요산책>, 그리고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담는 <목에 가시>, 청년 칼럼니스트와 기자 멘토단이 함께 만드는 <청춘시대> 등 4개의 고정 칼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년칼럼니스트는 모두 8명을 모집하며, 1년간 각각 8주에 한 번씩 칼럼을 쓰게 됩니다. 작성한 칼럼은 각 멘토의 지도를 받은 후, 인권연대의 <청춘시대>는 물론, <한겨레>, <오마이뉴스> 등에도 동시 게재될 수 있습니다.

* 마감 : 2015년 5월 27일(수) 오후 2시까지
* 신청 : 지원서는 전자우편으로만 받습니
다(rights1999@naver.com)
            지원서 1부, 기명 칼럼 2편 제출(분량은 각각 200자 원고지 10매 내외, 주제는 자유입니다.)
* 지원자격 :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특별한 자격 요건은 없습니다.
* 합격자 발표 : 5월 29일(금) 인권연대 홈페이지
* 문의 : 인권연대 사무국(02-749-9004)/
http://www.hrights.or.kr
* 우대사항 : 인권연대 회원, 인권연대에서 인턴활동을 했거나, 인권연대에서 진행한 각종 강좌에 참가하셨던 분들은 우대합니다.

 인권연대 주간 <사람소리>를 더욱 더 풍성하게 꾸릴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지원바랍니다. 

 5기 청년 칼럼니스트를 위해 글쓰기 지도를 해주실 멘토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혜영(경향신문 기자)/ 박용현(한겨레 기자)/ 우성규(국민일보 기자)/ 이문영(한겨레21 기자)/ 이오성(시사인 기자)/ 임아영 기자(경향신문 기자)/ 장형우(서울신문 기자)/ 조미덥(경향신문 기자)

[인권연대 원칼럼니스트 지원서 다운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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