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반응 -- 48시간내 벌써 4,000 명 이상이 서명했습 니다! 청원서에 서명하시고 친구들에게 아래 이메일을 보 내세요 -- 1,0000 명을 돌파합시다!

대한민국 친구 여러분,

지난달 일본 의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 이 위안부에 관해 이런 발 언을 했습니 다: “총탄이 오가는 상황 에서 용감하 게 싸우는 군 인들을 위해 위안부가 필 요했다는 것 은 누구도 알 수 있는 일이 다.” 그의 망언이 국제적인 비난을 사자 그는 해명한답시고 위안부 모집에 일본 정부가 참여했다는 증거가 없다고 또 다시 주장했습니다.

하시모토 시장의 망언은 그가 일본의 차세대를 대표하는 젊 은 정치인이자 미래 수년간 막대한 정치적 영향력을 미칠 자라는 점에서 더욱 더 해롭습니다. 모욕적이고 무례하며 여성을 혐오하는 발언들을 용인할 수 없다는 것을 하시모토 시장이 인식하게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일본의 야심찬 정치 인 모두에게 좋은 본보기를 남길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여성을 비하하고 전쟁중 발생한 사실을 왜 곡하는 경향이 일본의 구세대 정치인들에서 끝나도록 합시 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하시모토 시장의 공식적인 사죄를 받아야 마땅합니다 -- 그들과 지금 함께 섭시다. 하시모토 시장은 트위터에 100만명 이상의 팔로우를 가지고 있습니 다. 아래 청원에 서명하고 그의 트위터에 우리의 요구를 남 깁시다:

https://secure.avaaz.org/kr/hashimoto_comfort_women_rb_ns/? btqIYbb&v=25936

이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대결이 아닙니다. 아픈 과거 역사 를 바로잡기 보다 이용하려는 정치인들에게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200,000명의 여성들이 세계2차 대전기간 동안 성노예로 동원되었으며 하루 평균 30-40번 강간을 당했습니다. 전쟁 후 위안부 여성들은 질병과 트라우마에 시달렸을 뿐 아니라 가족과 마을사람들에게 낙인이 찍혀 고 통스러운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40년 후에나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에도 일부 일본 정치인들은 위안부들의 아픈 역 사를 묽게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 나머지 유엔까지도 “위안 부 할머니들에 대한 증오 발언들과 모욕을 막기 위해 일본 정부가 국민들에게 위안부 문제를 가르쳐야 한다”는 공식 견해를 발표했습니다.

대부분의 위안부 할머니들의 연세는 80세 이상이고 현재 까지 살아계신 분의 수는 많지 않습니다. 할머니들이 살아 계시는 동안 이 불의를 종료합시다. 더 늦기 전에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그의 트위터 페 이지에 우리의 주장을 남깁시다:

https://secure.avaaz.org/kr/hashimoto_comfort_women_rb_ns/? btqIYbb&v=25936

일본의 군 위안부 체제는 명백한 전쟁범죄이며 우리가 위안 부 할머니들에 대한 정의를 바로 세우지 않으면 세계 곳곳 분쟁지역에서 여성에 대한 전쟁범죄가 계속 발생할 수 있습 니다. 이 역사적인 부당함을 알아차리고 해결하는 것은, 미 래에 국가들 사이에 평화로운 관계의 바탕이 될 수도 있습 니다. 지금 합심하여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힘이 됩시다.

희망과 결심을 담으며,

희정, 캐롤, 루이스, 주애, 올리버, 키야와 아바즈 팀 일동

더 자세한 정보: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 "위안부 필요했다" 망언 (아시아 경 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 2013051411292462880

하시모토 "위안부 파문은 언론 오보 때문"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3/05/26/0601010100AKR20130526079000073 .HTML

하시모토 “위안부 발언, 시간 지나면 이해될 것”(파이낸셜 뉴스) http://www.fnnews.com/view?ra= Sent1101m_View&corp=fnnews& arcid=13060917542875& cDateYear=2013&cDateMonth=06&cDateDay=09

‘위안부 망언’ 하시모토 도루 미국행 포기…이유가 (경향 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 201305291018121&code=9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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