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좋아하지?”
“행복이란 뭘까?”
“10년 후에 나는 어떤 모습일까?!”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들…

잠시 걸음을 멈추고 눈을 감아 보아요.
나와 너. 우리가 만들어 나가는 여러 경험들을 느껴봅니다.
마음껏! 신나게! 자유롭게!
우리 함께 우리의 가치를 경험해 봐요!



[ 이런 청년들을 기다립니다 ! ]


○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기회를 줘보고 싶은 청년
○ 세상에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나의 리듬으로 삶을 꾸려보고 싶은 청년
○ 가진 건 없어도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새로운 걸 만들어보고 싶은 청년
○ 뭘 해야 할지 몰라 잠시 멈춰 서 있거나 찾아보고 있는 청년



청년허브 홈페이지 모집공고 및 신청하기
http://youthhub.kr/notices/54fd3720cf977291660000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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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0
1820 8월 엠티 관련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 엠티참가신청도~ [1] 화니짱 2012-08-03 1961
1819 8/6(월) 두물머리 생명평화미사(전국 집중) 안내 손님 2012-08-04 1962
1818 오늘은 2014년 겨울 사건의 회의체와의 이야기모임이 있습니다. 손님 2015-11-12 1963
1817 PM 08:37 file [1] 이발사 2010-09-25 1964
1816 '2015 에코토피아' 준비를 위한 캠프 [4] 손님 2014-10-06 1964
1815 남해안 자전거 여행 갑니다 : 추석 5박 6일 file [5] 지각생 2010-09-06 1965
1814 어제랑 오늘, 빈집에 잘 댕겨왔어요^^ [8] 열매 2010-08-31 1965
1813 [새책] 『동물혼』(맛떼오 파스퀴넬리 지음)이 출간되었습니다! - 공유지에 서식하는 기생체, 히드라, 독수리 세 가지 형상을 통해 현대자본주의의 동학과 대안적 주체성을 설명하는 동물우화집 손님 2013-09-11 1965
1812 인권연대 106차 수요대화모임에 초대합니다! 손님 2014-04-05 1965
1811 오늘 짧게 다녀갔던 손님입니다ㅎ [1] 손님 2010-05-04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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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에코토피아 미니 캠프에 초대합니다(두물머리) 손님 2015-08-07 1970
1805 까페해방촌에서 알림과 작은 부탁 하나. [1] 손님 2013-02-08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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