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에서는 낫또와 청국장도!!

 생산중입니다.

 

 빈마을과 빈마을의 이웃중에서 낫또와 청국장을 즐겨 드시는 분들에게 알립니다.

 

 백태콩이나 서리태를 500그람 맡기시고 청국장이나 낫또를 부탁하시면

 250그람의 청국장이나 낫또를 돌려드립니다.

 

 콩은 가까운 곳에서 사셔도 되구요.

 빈농집에 이야기 하셔도 됩니다.

 

 

생산지원자와 아랫집의 분배비율은 1: 1입니다.

 500 그람 이상부터 위탁생산 가능하구요.

 

 문의는 아랫집이나 제 전화번호 O1O- 487I- II60 으로 연락 주세요

 

 

 


섬입니다

2011.03.02 04:42:16

저 살포시 신청합니다. 이사 가면 낫토!!를 매일매일 먹을수 있겠군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2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08
1860 단투 문의 드려요~~ [6] 까망별 2017-02-27 4187
1859 새책! 『정동 이론』― 몸과 문화·윤리·정치의 마주침에서 생겨나는 것들에 대한 연구 손님 2015-12-15 4187
1858 빈집 게시판을 점검했습니다. [1] 사씨 2020-08-13 4184
1857 도시양봉에 관심있는 집은 없나요?? file 손님 2015-02-26 4183
1856 이번주의 빈마을 주요 일정 (5/23~5/29) [7] 지각생 2011-05-24 4182
1855 도시재생 엑스포 : 도시를 깨우는 비법에 초대합니다. 도시재생 2018-09-07 4161
1854 용산구 의회 풍경 <용산구 주민 의정참여단 구의회 방청 후기>2013년 6월 10일일 산하 2013-07-01 4161
1853 주거공동체 빈집의 새집에서 함께할 사람을 찾습니다! 오디 2016-11-02 4159
1852 다큐영화 <잔인한 나의, 홈> 11월 상영 안내 AD <My no-mercy, Home> [2] 돌고래 2013-11-04 4159
» 낫또와 청국장 생산지원자 모십니다. [1] 손님 2011-03-01 4150
1850 빈다마스 5월 운영보고 [2] 우마 2011-06-01 4145
1849 [8/18] 낭시의『신, 정의, 사랑, 아름다움』출간기념 집단 서평회에 초대합니다! 손님 2012-08-07 4144
1848 9월 25일 임시집사회의 정리^^ [4] 쌩쌩 2011-09-28 4137
1847 빈집 홈피 아이콘 경연 중 file 램' 2017-05-24 4134
1846 서울광장 사용권리 되찾기 주민조례개정에 힘모아주세요.. [1] 지각생 2009-12-16 4133
1845 신개념 헤쳐모여 + 출퇴근 엠티 [10] 손님 2012-06-05 4128
1844 관련글 정리 중.. 사과나무 기사와 반응(?) [2] 우마 2011-06-26 4122
1843 7월 둘째주 집사회의/ 동네잔치(국수데이)기획모임해요 [2] 잔잔 2011-07-06 4100
1842 11월 24일(토) 품애 큰잔치에 초대합니다. file 손님 2012-11-13 4095
1841 가스티기 문의 - 카라안 [2] 손님 2011-09-14 4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