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조계사교육관 2층 2강의실에서
'기록은 역사를 바로 세운다
- 기록을 통해 4대강 사업과 내성천의 해법을 찾다'
토론회가 열립니다.

자세한 발제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많은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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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1. 아주 특별한 소송
       : 영주댐 소송을 통해 사업의 주체들과 소통을 시도하다
- 리나 콜레이라이트 (호주국립대 역사학 인류학 박사과정 서울대 한국학)

발제2. 낙동강 7년의 기록
       : 기록을 통해 사업의 실상을 알리고 그 해법을 찾는다
- 지율

발제3. 1평사기 운동과 4대강 기록관 건립의 의미
       : 개인의 연대, 현장의 연대, 희망의 연대를 꿈꾸다
- 박은선 (공간모래 큐레이터, 리슨투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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