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집 장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반려묘를 데리고 있고, 비건입니다. 현재 사는 곳에 오래 머물 여건이 못 되어 이곳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사 통근버스 정류장과 평집의 거리도 고려해봐야 해서 간략하게나마 위치를 알고자 하는데 가능할지요.

공1공 오7오육 일삼7이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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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6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08

[빈집이론(?)] 1. 빈집의 노동 (2) file [4]

앞에 있는 쿠우의 글에 대한 페북에서의 이야기들 [10]

  • 잔잔
  • 2012-06-08
  • 조회 수 22620

『플러그를 뽑으면 지구가 아름답다』의 저자의 릴레이 강연 file [1]

우리도 반성폭력 내규 같은 거 만듭시다 [2]

  • 디온
  • 2010-01-10
  • 조회 수 21351

들뢰즈, 푸코, 베르그손, 영화, 소설, 불어 등의 강좌가 10월 4일(목) 시작됩니다!

  • 손님
  • 2012-09-26
  • 조회 수 20731

다중지성의 정원 2012년 4분학기가 10월 4일(목) 시작됩니다!

  • 손님
  • 2012-09-13
  • 조회 수 20667

참여연대 느티나무 <공동체, 그 매력과 두려움> 4강 5월 7일 발표 부탁합니다 [4]

  • 손님
  • 2012-04-25
  • 조회 수 19922

앞으로 이 게시판은 어떻게 될지??? [1]

  • 손님
  • 2021-01-21
  • 조회 수 19842

빈집 1박 문의~ [1]

  • 손님
  • 2012-12-10
  • 조회 수 18754

그냥 인사.. [9]

  • 꼬미
  • 2010-01-04
  • 조회 수 17845

단기투숙 문의입니다 [1]

  • 정와
  • 2019-03-28
  • 조회 수 17794

어제(일욜) 잘 묵고 갑니다.

  • 나무
  • 2010-01-18
  • 조회 수 17482

회원가입이 아니되옵니다. [5]

  • 손님
  • 2010-01-03
  • 조회 수 17442

투숙문의합니다~ [2]

  • 손님
  • 2013-05-30
  • 조회 수 17435

이제 좀 체력이 돌아온다 [7]

  • 디온
  • 2010-01-06
  • 조회 수 16968

안녕하세요 [1]

빈집에서 하룻밤 묵고 싶습니다. [1]

  • 주은
  • 2010-01-12
  • 조회 수 16673

모두들 즐거운 새해입니다! [4]

  • 게름
  • 2010-01-03
  • 조회 수 16333

설해라고 합니다. 빈집에서 지내고 싶어서요~ [5]

  • 손님
  • 2010-01-04
  • 조회 수 16291

촬영 때문에 들렸었어요. [1]

  • 손님
  • 2010-01-06
  • 조회 수 1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