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빈집폰이 중지된 지 약 1년,

드디어 새 빈집폰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번호는 0I0. 6546 1968 입니다.


빈집폰 바꾸는 과정에서 이전 텔레그램 계정을 잃어버렸는데요.

혹시 빈집 텔레그램 계정에 접속가능한 분이 계시다면 빈집폰이나 투숙객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는데 모두 여름 무사히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3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08
2240 [빈집이론(?)] 1. 빈집의 노동 (2) file [4] 지각생 2011-04-06 22668
2239 앞에 있는 쿠우의 글에 대한 페북에서의 이야기들 [10] 잔잔 2012-06-08 22620
2238 『플러그를 뽑으면 지구가 아름답다』의 저자의 릴레이 강연 file [1] 케이트 2011-09-16 21570
2237 우리도 반성폭력 내규 같은 거 만듭시다 [2] 디온 2010-01-10 21351
2236 들뢰즈, 푸코, 베르그손, 영화, 소설, 불어 등의 강좌가 10월 4일(목) 시작됩니다! 손님 2012-09-26 20731
2235 다중지성의 정원 2012년 4분학기가 10월 4일(목) 시작됩니다! 손님 2012-09-13 20666
2234 참여연대 느티나무 <공동체, 그 매력과 두려움> 4강 5월 7일 발표 부탁합니다 [4] 손님 2012-04-25 19922
2233 앞으로 이 게시판은 어떻게 될지??? [1] 손님 2021-01-21 19839
2232 빈집 1박 문의~ [1] 손님 2012-12-10 18754
2231 그냥 인사.. [9] 꼬미 2010-01-04 17845
2230 단기투숙 문의입니다 [1] 정와 2019-03-28 17794
2229 어제(일욜) 잘 묵고 갑니다. 나무 2010-01-18 17482
2228 회원가입이 아니되옵니다. [5] 손님 2010-01-03 17442
2227 투숙문의합니다~ [2] 손님 2013-05-30 17435
2226 이제 좀 체력이 돌아온다 [7] 디온 2010-01-06 16968
2225 안녕하세요 [1] 비베카 2010-01-12 16752
2224 빈집에서 하룻밤 묵고 싶습니다. [1] 주은 2010-01-12 16673
2223 모두들 즐거운 새해입니다! [4] 게름 2010-01-03 16333
2222 설해라고 합니다. 빈집에서 지내고 싶어서요~ [5] 손님 2010-01-04 16291
2221 촬영 때문에 들렸었어요. [1] 손님 2010-01-06 1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