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빈집폰이 중지된 지 약 1년,

드디어 새 빈집폰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번호는 0I0. 6546 1968 입니다.


빈집폰 바꾸는 과정에서 이전 텔레그램 계정을 잃어버렸는데요.

혹시 빈집 텔레그램 계정에 접속가능한 분이 계시다면 빈집폰이나 투숙객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는데 모두 여름 무사히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0
2240 이행시로 할게여 낭앙 2019-06-15 1372
2239 잘 다녀와요 유선 2019-09-25 1375
2238 마을활동비에 대한 낭만집 의견, 그리고 제안 [1] 자주 2011-12-30 1412
2237 단투문의 드립니다. [1] 진심 2019-06-20 1427
2236 고양이 임보 긴급 회의 휘영짱 2019-01-05 1428
2235 공유지 비건마켓이 열립니다. 사씨 2019-03-29 1441
2234 혹시 부산 지역에 빈집과 같은 주거 공동체가 있을까요? [2] 바분 2020-04-03 1450
2233 멍청이 손님 2011-12-12 1461
2232 부탁합니다? 평집투숙객 2019-07-19 1488
2231 단투 문의드립니다 [2] 물란 2019-09-28 1493
2230 캣타워를 만들었습니다 사씨 2018-12-05 1495
2229 '소금꽃 나무가 희망버스에게' 김진숙 지도위원 특강 몽애 2011-12-17 1498
2228 단기투숙 문의합니다 [2] 우주 2018-11-16 1500
2227 단기투숙 예약합니다 [1] 손님 2012-01-25 1501
2226 윤영배 인터뷰 - 같이 보고 싶어서... 손님 2012-03-14 1503
2225 대보름 빙자 두물머리굿과 파티~ 손님 2012-02-02 1504
2224 빈가게에서 공연과 파티를 하고 싶습니다. [4] 손님 2012-01-26 1504
2223 집A도 계약했습니다. [3] 지음 2012-02-01 1504
2222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 손님 2012-01-30 1505
2221 오늘 빈가게 파티 참석해도 될까요? [2] 걷기만하네 2012-03-05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