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집 장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반려묘를 데리고 있고, 비건입니다. 현재 사는 곳에 오래 머물 여건이 못 되어 이곳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사 통근버스 정류장과 평집의 거리도 고려해봐야 해서 간략하게나마 위치를 알고자 하는데 가능할지요.

공1공 오7오육 일삼7이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5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08
2240 [빈집이론(?)] 1. 빈집의 노동 (2) file [4] 지각생 2011-04-06 22668
2239 앞에 있는 쿠우의 글에 대한 페북에서의 이야기들 [10] 잔잔 2012-06-08 22620
2238 『플러그를 뽑으면 지구가 아름답다』의 저자의 릴레이 강연 file [1] 케이트 2011-09-16 21570
2237 우리도 반성폭력 내규 같은 거 만듭시다 [2] 디온 2010-01-10 21351
2236 들뢰즈, 푸코, 베르그손, 영화, 소설, 불어 등의 강좌가 10월 4일(목) 시작됩니다! 손님 2012-09-26 20731
2235 다중지성의 정원 2012년 4분학기가 10월 4일(목) 시작됩니다! 손님 2012-09-13 20666
2234 참여연대 느티나무 <공동체, 그 매력과 두려움> 4강 5월 7일 발표 부탁합니다 [4] 손님 2012-04-25 19922
2233 앞으로 이 게시판은 어떻게 될지??? [1] 손님 2021-01-21 19841
2232 빈집 1박 문의~ [1] 손님 2012-12-10 18754
2231 그냥 인사.. [9] 꼬미 2010-01-04 17845
2230 단기투숙 문의입니다 [1] 정와 2019-03-28 17794
2229 어제(일욜) 잘 묵고 갑니다. 나무 2010-01-18 17482
2228 회원가입이 아니되옵니다. [5] 손님 2010-01-03 17442
2227 투숙문의합니다~ [2] 손님 2013-05-30 17435
2226 이제 좀 체력이 돌아온다 [7] 디온 2010-01-06 16968
2225 안녕하세요 [1] 비베카 2010-01-12 16752
2224 빈집에서 하룻밤 묵고 싶습니다. [1] 주은 2010-01-12 16673
2223 모두들 즐거운 새해입니다! [4] 게름 2010-01-03 16333
2222 설해라고 합니다. 빈집에서 지내고 싶어서요~ [5] 손님 2010-01-04 16291
2221 촬영 때문에 들렸었어요. [1] 손님 2010-01-06 1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