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닷닷닷에 이어 이번에도 한번 할까요??
지각생의 폭거에 마을잔치 진행도 하고 닷닷닷도 하게된 불쌍한 미스터리 엥??입니다..
수다회가 있는 관계로 9시30분쯤 공부집에서 하려고 하는데 괜찮으신지?
재미있는 글귀 싯구 하고 싶은이야기들 있으시면 가지고 공부집으로 오세요!!
아!! 가난한 엘을 위한 맛있는 다과도 환영합니다..~~
ps. 뭐 광고는 거창하게 했지만 그냥 만나서 이야기 하자는거 공부집 차나좀 거덜내자는거~
암튼 필기구 있으시면 들고 오시면 좋겠어요!! 그럼 이따 공부집서 봐요!!
해방촌 빈집 / 빈마을
늦을수도 있음 가게 봐주기로 해서.. 언제까지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