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소개>

김녕(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서강대학교와 미국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공부하였고 정치학박사 학위 취득 후 1997년부터 현재까지 서강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인권교육, 시민교육, 평생교육, 가톨릭 사회참여 관련 과목 등을 가르치고 있다. 아울러, 학술활동과 함께, 인권연대, 사회정의시민행동, 한국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에도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정치와 교회-국가 갈등』, 『인권생각』 등이 있다.

 

서민(단국대학교 의대 교수)

교수. 기생충을 연구한다. 최근 자신의 전공인 기생충들을 페미니즘 시각으로 분석한 끝에 “기생충도 남녀 사이가 좋으면 생존하고, 쇼윈도 부부 기생충은 멸종했다”고 주장한다. 저서로 『서민의 기생충 열전』, 『집 나간 책』, 『서민적 글쓰기』, 『서민의 기생충 콘서트』, 『B급 정치』, 『서민적 정치』, 『여혐, 여자가 뭘 어쨌다고』, 『서민 독서』, 『기생충이라고 오해하지 말고 차별하지 말고』 등이 있다.

 

오인영(고려대학교 역사연구소 교수)

19세기 자유주의 연구로 고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고려대학교 역사연구소 연구교수로 있다. 고려대학교 최우수 강의상인 ‘석탑강의상’을 열 차례 이상 수상했으며, 논문으로는 「자유주의의 진화과정에서 본 신자유주의」, 「어느 역사학자의 자기반성」 등이 있고, 저서는 『나 우리 반항』(공저), 『인문학이 인권에 답하다』(공저) 등이 있다.

 

오창익(인권연대 사무국장)

인권연대 사무국장으로 일하는 인권운동가.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활동을 거듭하고 있다. 수사부터 재판, 형 집행에 이르는 과정에 대해 공부하고 사회적 발언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권 현안에 대해 실천 활동을 하고 있다. 광운대 외래교수이며, 저서로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 『사람답게 산다는 것』, 『간신』(공저), 『10대와 통하는 청소년 인권 학교』(공저), 『인문학이 인권에 답하다』(공저), 『검찰공화국 대한민국』(공저), 『인간은 왜 폭력을 행사하는가?』(공저) 등이 있다.

 

하종강(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교수)

한겨레신문 객원논설위원, 한울노동문제연구소장, 성공회대학교 노동대학 학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이다. 1994년 ‘항상 떨리는 처음입니다’로 제6회 전태일 문학상을 받았고, 저서로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 『철들지 않는다는 것』, 『아직 희망을 버릴 때가 아니다』, 『울지 말고 당당하게』, 『선생님, 노동이 뭐예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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