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은 다음에..-_-;

조회 수 4509 추천 수 0 2010.01.13 14:27:29

며칠전 투숙희망 글 올렸던 설해입니다~

어쩌다 보니 며칠간 시간이 안나 찾아가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다가

요즘 워낙 많은 분들이 머물고 계신다는 소문에

전 그냥 친구집에서 계속 삐대고 있다가 귀향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빈집에서 지내보고 싶었는데 다음에 가야겠네요.

아무튼 친절한 지각생에게 감사..지음님도 감사..

빈집 다음에 봐요 ^^

 

 


손님

2010.01.13 20:14:34

네, 다음에 만나요 :)

_연두

아규

2010.01.13 23:57:51

으허...설해님이랑 가깝게 지내보나 했더니 아쉽구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6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08
1940 단투문의드립니다(9/2-9/3) [1] 아스피린 2017-08-31 4589
1939 단투/장투 문의 드립니다. [9] 유생 2017-03-05 4584
1938 6월 첫 주 집사회의! [2] 잔잔 2011-06-01 4583
1937 피카사 연습- 아규생일 file [5] 디온 2010-01-23 4582
1936 빈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빈역학' - 연재를 시작해볼랍니다. file [4] 지각생 2011-04-05 4581
1935 쉐프 고살라의 스리랑카식 커리 file 우마 2011-05-29 4581
1934 케이시 묘소에 다녀왔다. 케이시 안녕. 작자미상 2019-09-25 4579
1933 유랑농악학교 - 제의하는 인간을 위한 적정예술 - 입학안내! file moya 2017-09-04 4578
1932 한 달 간 빈집에 머물렀던 독일에서 온 성혜씨로부터 온 메일 [2] 손님 2011-07-06 4567
1931 자주입니다.. 함께 가요.. file [1] 자주 2010-04-16 4567
1930 이사와 빈다마스 이용 예약 [4] 우마 2011-05-31 4566
1929 ... 빈집에서 공동체는 결코 미리 주어지지 않는다. ... [1] 램' 2017-05-08 4562
1928 이대 라디오21 출연 [2] 손님 2009-12-12 4559
1927 1/27(수) 대학로 연극 번개! [8] 손님 2010-01-26 4554
1926 국수데이 포스터?전단지? 첫번째 시안 file [1] 복² 2011-07-21 4547
1925 죄송합니다. 손님 2011-02-25 4545
1924 팔당 딸기모종 돕기 [2] 우마 2011-09-18 4544
1923 잠시 동안 빈집 사람이 되어보려합니다. 허락해주시겠어요~^^ [3] lovingu 2010-01-14 4535
1922 [성평등 비밀수다회] 내일, 여성전용 수다회 할까 하는데용- [1] 디온 2011-06-01 4521
» 빈집은 다음에..-_-; [2] 손님 2010-01-13 4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