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옵니다 나옵니다 빈마을 달력은 올해도 나옵니다~~~


2017년 빈마을 달력은 빈집에서 지금 살거나 예전에 살았던 친구들이 모여 만들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두물머리, 모두들에서 활동하는 친구들도 참여했어요!


a3 크기의 벽걸이형 달력으로 앞표지, 1년 12달과 가상의 13월! 그리고 소개페이지까지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수익금은 내년 해방촌 사람들 활동 지원금으로 쓰여요.

참여 작가: 도담, 이름, 몽애, 진희, 사, 소연, 서원, 사현, 윤우, 유자, 유선, 하마식, 켄짱, 막내, 살구


주문페이지(링크)를 통해 주문하시면 12월 초부터 발송할 예정입니다. (100부 한정)

12월 9일~11일에 재미공작소에서 여는 캘린더 갤러리에도 참여하니 구경오세요.


페이스북의 빈마을 달력 페이지에서 달력 소식을 확인할 수 있어요.



List of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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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09
1940 밤에서 낮으로 보내는 불량통신, 손님 2010-08-14 1720
1939 "락마를 보았다" 그대를 정중히 모십니다 아카 2010-08-15 1734
1938 저녁에서 밤으로 보내는 불량통신 file [4] 손님 2010-08-15 1880
1937 빈집에 대한 질문? 빈집이 던지는 질문! [1] 지음 2010-08-17 1776
1936 민우회에서 빈집에 대한 글을 청탁합니다^^ [1] 손님 2010-08-18 1782
1935 단기투숙문의 손님 2010-08-19 1725
1934 8월 28일 4대강 공사 저지 청년문화제! 아니 2010-08-21 1660
1933 토요일 홍대 나들이 file 우마 2010-08-2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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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 소소한 이야기 file [3] 디온 2010-08-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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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팔당농민들과 함께하는 <땅의여자> 상영회 손님 2010-08-26 1675
1928 자전거 농활 후유증으로 이곳까지 왔어요^^; [4] 열매 2010-08-26 1824
1927 '자전거배달부, 열매'가 되다^^; file [1] 열매 2010-08-27 1976
1926 어디로 가야 할까요? [2] 열매 2010-08-28 1804
1925 빈집 해적방송 (시험판) [9] 우마 2010-08-30 2050
1924 어제랑 오늘, 빈집에 잘 댕겨왔어요^^ [8] 열매 2010-08-31 1965
1923 안녕들 하시지요? [3] 산하 2010-08-31 1854
1922 한국 리서치 - 4대강 사업 설문조사 전화를 받다 [2] 우마 2010-08-31 1948
1921 오늘 나는 [6] 손님 2010-09-01 2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