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폭력모임에서 10월 26일 밤에 빈집 수다방과 게시판에 있었던 임신중단권(낙태)에 관한 글들에 관해
어떻게 할것인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이문제에 관한 빈마을에서 이문제에 대해 공론화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낙태를 죄라고 규정하는것에 대해서 어떠한 생각을 빈마을사람들이 가지고있는지 이야기나누고
빈마을이 가지고있는 입장과 방향성도 말해봅시다.

그러면 어떻게 이런자리를 마련할수있을지 논의해본 결과 다큐를 보고 이야기해보기로 했습니다.

다큐제목은 "자, 이제 댄스타임 입니다"

홍보물을 만드는 대로 게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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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0
1980 5/12 토요일 두시 도심자전거 행진 <평화의 페달을 밟자> file [1] 들깨 2012-05-10 1767
1979 이코 파파의 청첩장 file [4] 지음 2012-05-24 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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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빈집에 대한 질문? 빈집이 던지는 질문! [1] 지음 2010-08-17 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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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 젊은이들의 자립생활과 가족구조의 변화 ― 『자립기』(마이클 J. 로젠펠드 지음, 이계순 옮김)가 출간되었습니다! 손님 2014-12-04 1779
1973 <부러진화살> 시사회 가실분 선착순 [5] 지음 2011-12-10 1780
1972 산책하실래요? [6] 손님 2012-06-06 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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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5/19일 노들섬텃밭에서 홍어/수육 파티 할 사람? [4] 지음 2012-05-17 1786
1967 1258번과 1259번 서명글이 안보여요. [1] 손님 2012-06-08 1786
1966 주거 공동체 관련 책들을 아시면 추천해주세요 [4] 손님 2014-12-23 1789
1965 1월 마을잔치 안내 file [2] 잔잔 2012-01-19 1791
1964 다중지성의 정원 3/30 개강! 르페브르, 네그리, 예술인간, 성차와 복식, 영화, 시 쓰기 등 2분학기 강좌 안내! 손님 2015-03-22 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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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두리반 단전 18일째] 마포구청과 한전에 항의전화 걸기 행동요령 돕~! 2010-08-08 1796
1961 4월28일(화) 저녁8시 변두리 영화제 : 또 하나의 약속 손님 2015-04-21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