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집 장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반려묘를 데리고 있고, 비건입니다. 현재 사는 곳에 오래 머물 여건이 못 되어 이곳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사 통근버스 정류장과 평집의 거리도 고려해봐야 해서 간략하게나마 위치를 알고자 하는데 가능할지요.

공1공 오7오육 일삼7이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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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0
2020 빈집맥주구입하고 싶어요 [2] 아카 2010-08-10 1717
2019 잠시 머물다 가도 될까요. [1] 손님 2011-12-29 1718
2018 숙박 문의합니다~ [2] 와온 2012-05-15 1719
2017 [정치발전소]“동방정책 설계자, 에곤 바에게 한반도 평화의 길을 묻다” file 손님 2015-03-31 1719
2016 칼챠파티 _ 홍보용?사진 file [5] 손님 2010-06-19 1720
2015 밤에서 낮으로 보내는 불량통신, 손님 2010-08-14 1720
2014 빈집사람들아~ 8당은 에코토피아, 참가신청 해주쇼 디온 2010-07-27 1721
2013 (일단보류!)낭만집 가구등 집기! 필요한집 골라~ 골라~ [13] 손님 2012-05-23 1721
2012 9월 마을잔치 아이디어 스케치 - 이렇게 놀자 ㅎㅎ 손님 2014-09-23 1721
2011 두리반 농성투쟁 6개월 맞이 625 반전평화올나잇대축전에 오세요 돕~! 2010-06-18 1722
2010 새책> 『나 자신이고자 하는 충동』(구라카즈 시게루 지음, 한태준 옮김) 출간 안내 손님 2015-04-10 1722
2009 [공고]인권연대 주간 <사람소리> 5기 청년칼럼니스트를 모집합니다. 손님 2015-05-13 1722
2008 단기투숙문의 손님 2010-08-19 1725
2007 안녕하세요~ [1] 손님 2015-01-17 1728
2006 몇개프로그램 화자 2015-03-13 1729
2005 단기 투숙 하고 싶어요 담담 2010-08-03 1731
2004 4/29(일) 5시 빈마을잔치 + 7시 <까페 해방촌> 오픈 파티! [8] 지음 2012-04-22 1731
2003 "락마를 보았다" 그대를 정중히 모십니다 아카 2010-08-15 1734
2002 빈집에 잠시 머물다 가려구요. [1] 손님 2015-01-14 1735
2001 ★★ 저흰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빈집 프로젝트>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수정채 2015-02-27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