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조회 수 2946 추천 수 0 2017.07.13 02:52:17

이 게시판은 어떤 사람들이, 왜 들어올까요?

현재 빈집 장투들만을 위한 게시판은 아니라는건 알겠는데 눈팅하는 그대들의 목적?심리?이유?가 궁금합니다.. 

당신은 누구신가요? 

빈집넷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왜 들어오시나요? 다들 잘 지내나 궁금해서? 회의록을 올려야 되서? 빈집이 신기해서?


아니면 그냥 인사해도 좋고요. 

거기에 누가 있었는지 오랫동안 궁금했었어요. 


수수

2017.07.13 06:44:30

유선 안녕하세여. 저는 다들 잘 지내나 궁금해서 들어와요. 회의록에 한주나눔 같은 거 보면 재밌구여. 요즘은 뭐 하고 사는지 알 수 있어서 눈팅을 합니다.

유선

2017.07.22 01:56:33

수수 반가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1
2040 날맹으로부터 온 편지 우마 2011-06-04 5361
2039 저 불순하고 괴상한 놈들은 누구냐!! [8] 손님 2011-02-21 5340
2038 2/12(일) 해방촌 마을까페 첫번째 준비모임! [6] 지음 2012-02-07 5328
2037 160509 빈집 홈페이지 폭력 대응 모임 기록 [10] 정민 2016-05-10 5324
2036 두물머리 연좌단식농성돌입!! file 나루 2011-06-22 5322
2035 안녕하세요 장기 투숙 문의 드립니다 [1] 별사람 2020-11-20 5321
2034 도둑 ; 옛날 앞집의 추억 [5] 손님 2011-08-12 5301
2033 우리에게 더 많은 두리반을 6월 25-26 file 사이 2011-06-21 5294
2032 복지연대 여름호 <소란> 상상밖의풍경, '빈집' [2] 손님 2011-06-23 5283
2031 빈다마스 8월 운영보고 손님 2011-09-03 5258
2030 빈집 관련글 지음 2011-02-24 5248
2029 아래 살구가 밝힌 이슷트가 진행하는 행사의 전모- 일본 반빈곤 네트워크 file [10] 손님 2011-09-26 5241
2028 이상한 나라의 빈집에는 누가 누가 살까~요 지음 2009-12-04 5226
2027 0925 빈마을잔치후기@ 빈가게 file [9] 나루 2011-09-26 5221
2026 포이동 공동체를 다녀와서... 지음 2011-06-23 5217
2025 좌담회/ 마을회의에서 제안했던 것에 대해. [4] 우더 2017-03-22 5212
2024 12/21(월) 진보넷 송년의 밤에 오세요~ 손님 2009-12-17 5209
2023 안녕하세여~! 성공회대 인권축제~!~! 부스참여 요청드립니다. file [3] 도니도니 2017-09-14 5208
2022 문득 생각한건데 [3] 비밀 2018-08-29 5194
2021 두물머리 감자심기와 에코토피아 앨범발매 음악회!! 손님 2011-04-13 5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