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이 처음 생길 무렵부터 몰래?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빈집에 들어가볼까 생각 중인데, 괜찮나요?
참고로 전 여자.
2009.12.01 05:11:43
들어오세요. :)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막습니다. ㅋ
밖에서 보는 것과 다를 수도 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얼마간 살아보고, 사람들과 얘기 나누고 결정하셔도 될 듯. 일단 아랫집으로 오삼
제 3회 빈2분영화제~
이번주 단기 투숙 문의 [3]
금요일 8시 차 마시는 밤
2020년 3월 회계모임 회의록 [1]
오늘 밤! 차 마시는 밤
장투 문의드려요! [7]
장투 관련 문의드립니다
혹시 부산 지역에 빈집과 같은 주거 공동체가 있을까요? [2]
2020년 4월 회계모임 회의록
새 빈집폰이 생겼습니다.
이번 일요일! 만들기 모임 하자~~ [1]
2020.6.14 빈마을회의
이번 주 일요일 저녁 평집에서 피자피자! [2]
7/11 제 4회 빈 2분 영화제
빈집 게시판을 점검했습니다. [1]
빈집 내 따돌림과 소외에 대한 문제 제기의 건(P,S,I의 입장/사과문) [2]
장기투숙 문의드립니다. [1]
2020년 8월 21일 마을회의~
새 빈집 만들기 모임! 9월 4일!
장기투숙 문의드립니다! [1]
들어오세요. :)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막습니다. ㅋ
밖에서 보는 것과 다를 수도 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얼마간 살아보고, 사람들과 얘기 나누고 결정하셔도 될 듯. 일단 아랫집으로 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