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들르는 빈집의 홈페이지.
뭔가 깔끔하고 본격적으로 바뀌었네요.
아직 구경못한 곳들이 많지만 이제 퇴근시간이네요.
작업하신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TAZ墨翟
2009.11.29 15:28:13
방금 글을 작성하고 보니
이미지를 고르는 화면이 약간 부자연스럽네요.
IE6에 해상도 1024*768 입니다.
2009.12.01 05:19:46
ㅋㅋ 감사합니다. 아직 더 많은 변화가 예고되어있으니 계속 지켜봐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지적,제안해주세요. :)
격려는 물심양면으로 ㅎㅎ
제 3회 빈2분영화제~
이번주 단기 투숙 문의 [3]
금요일 8시 차 마시는 밤
2020년 3월 회계모임 회의록 [1]
오늘 밤! 차 마시는 밤
장투 문의드려요! [7]
장투 관련 문의드립니다
혹시 부산 지역에 빈집과 같은 주거 공동체가 있을까요? [2]
2020년 4월 회계모임 회의록
새 빈집폰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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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6.14 빈마을회의
이번 주 일요일 저녁 평집에서 피자피자! [2]
7/11 제 4회 빈 2분 영화제
빈집 게시판을 점검했습니다. [1]
빈집 내 따돌림과 소외에 대한 문제 제기의 건(P,S,I의 입장/사과문) [2]
장기투숙 문의드립니다. [1]
2020년 8월 21일 마을회의~
새 빈집 만들기 모임! 9월 4일!
장기투숙 문의드립니다! [1]
방금 글을 작성하고 보니
이미지를 고르는 화면이 약간 부자연스럽네요.
IE6에 해상도 1024*768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