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링 받아서 보고 블로그가서 기웃거리기만 했는데.
조만간 술러덩 빈집에 나타나야겠다아 생각한지 몇달째.
눈팅만 해도 매우 좋아요^^
홈피 개장 축하드려염 ㅋㅋㅋ
2009.11.24 05:07:32
ㅎㅎㅎ 감사요.
몇달째 눈팅만 했다니. 어서 당장 오지 못하심!?
2009.11.24 23:08:12
켁... 흐흐흐흐
제 3회 빈2분영화제~
이번주 단기 투숙 문의 [3]
금요일 8시 차 마시는 밤
2020년 3월 회계모임 회의록 [1]
오늘 밤! 차 마시는 밤
장투 문의드려요! [7]
장투 관련 문의드립니다
혹시 부산 지역에 빈집과 같은 주거 공동체가 있을까요? [2]
2020년 4월 회계모임 회의록
새 빈집폰이 생겼습니다.
이번 일요일! 만들기 모임 하자~~ [1]
2020.6.14 빈마을회의
이번 주 일요일 저녁 평집에서 피자피자! [2]
7/11 제 4회 빈 2분 영화제
빈집 게시판을 점검했습니다. [1]
빈집 내 따돌림과 소외에 대한 문제 제기의 건(P,S,I의 입장/사과문) [2]
장기투숙 문의드립니다. [1]
2020년 8월 21일 마을회의~
새 빈집 만들기 모임! 9월 4일!
장기투숙 문의드립니다! [1]
ㅎㅎㅎ 감사요.
몇달째 눈팅만 했다니. 어서 당장 오지 못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