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옆집사는 승욱임다.


진보넷에서 다음주 월요일 송년회 하는데요.

빈집 식구들도 시간되면 다같이 놀려오면 어떨까?


빈집 식구들이 진보블로그도 쓰고 있고

이번달부터 진보넷 회원이기도 하고

빈집에는 진보넷 OB 활동가들도 많고

아무튼 인연이 깊은데.


와서 밥 먹고 가요. 술도 먹고

올 사람은 음식주문하기 위해서 덧글달아주면 고맙고

단체로 손잡고 오면 좋겠네..


진보넷은 충정로역 9번 출구 바로 앞에 있어요.

자전거로 오려면 서울역 지나서 바로고

아랫집에서 아무 버스나 타고 3번 터널 지난 후

을지로 입구에서 지하철 타고 2호선 충정로역에서 오는게 가장 빠르다오.


시간은 일곱시 장소는 진보넷 근처 본가 한정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3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08
40 촬영 때문에 들렸었어요. [1] 손님 2010-01-06 16101
39 설해라고 합니다. 빈집에서 지내고 싶어서요~ [5] 손님 2010-01-04 16291
38 모두들 즐거운 새해입니다! [4] 게름 2010-01-03 16333
37 빈집에서 하룻밤 묵고 싶습니다. [1] 주은 2010-01-12 16673
36 안녕하세요 [1] 비베카 2010-01-12 16752
35 이제 좀 체력이 돌아온다 [7] 디온 2010-01-06 16968
34 투숙문의합니다~ [2] 손님 2013-05-30 17435
33 회원가입이 아니되옵니다. [5] 손님 2010-01-03 17442
32 어제(일욜) 잘 묵고 갑니다. 나무 2010-01-18 17482
31 단기투숙 문의입니다 [1] 정와 2019-03-28 17794
30 그냥 인사.. [9] 꼬미 2010-01-04 17845
29 빈집 1박 문의~ [1] 손님 2012-12-10 18754
28 앞으로 이 게시판은 어떻게 될지??? [1] 손님 2021-01-21 19839
27 참여연대 느티나무 <공동체, 그 매력과 두려움> 4강 5월 7일 발표 부탁합니다 [4] 손님 2012-04-25 19922
26 다중지성의 정원 2012년 4분학기가 10월 4일(목) 시작됩니다! 손님 2012-09-13 20666
25 들뢰즈, 푸코, 베르그손, 영화, 소설, 불어 등의 강좌가 10월 4일(목) 시작됩니다! 손님 2012-09-26 20731
24 우리도 반성폭력 내규 같은 거 만듭시다 [2] 디온 2010-01-10 21351
23 『플러그를 뽑으면 지구가 아름답다』의 저자의 릴레이 강연 file [1] 케이트 2011-09-16 21570
22 앞에 있는 쿠우의 글에 대한 페북에서의 이야기들 [10] 잔잔 2012-06-08 22620
21 [빈집이론(?)] 1. 빈집의 노동 (2) file [4] 지각생 2011-04-06 22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