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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연예하라 레즈비언국회의원후보였던 최현숙씨 강연회듣기위해 지금숭실대에 있습니다.

조회 수 4259 추천 수 0 2010.01.20 23:44:38
아카

아나키에 대한 호감은 있으나 그냥 아나키스트의 줄임말로 아카라고 닉네임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지금 숭실대에서 정치와 연예하라 성소수자 최초로 종로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나왔던 최현숙씨

강연회전입니다.

간단한 후기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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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

2010.01.21 00:49:22

트위터 하는 느낌의 짧은 메시지군요 ㅋ

손님

2010.01.21 00:56:14

아카 님은 실제로 만나면 말 잘하시는데 글 올리는거 매우 짧게 올리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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