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jour - from dotori

조회 수 10464 추천 수 0 2010.01.19 19:35:57

Merci pour le party hier soir :) Dans la cuisine! haha mais a 3h du matin, the girl who put the light on... ;( I was surprised. But it's fun to sleep in kitchens sometimes!



Merci!


손님

2010.01.19 20:09:57


= Welcome!

=  Bienvenue!

지각생

2010.01.20 09:05:21

에스페란토 : Bonvenon!

디온

2010.01.19 21:49:18

반가워요. 토리님. 오늘은 우리집에서~~ ㅎㅎ 있다 봐요~

라봉

2010.01.20 01:50:34

[한국어로] 어제 저녁 파티 고마워요. 부엌에서! 하하 근데 새벽 세시에 한 여인이 불을 켰어. (좀 놀랐지만 종종 부엌에서 자는건 재밌어!)

손님

2010.01.20 01:52:13

불어를 전혀 모르는 본인 열심히 읽고 보니(멜시 정도는 안다)

 

파티에 감사한다. 요리!(맛있었단 뜻이겠지?) 하하 3시에 불 켠 여자애때문에 깼다(는 뜻인가?) 뾰로퉁표정 놀랐지만 가끔은 부엌에서 자는 것도 재밌는 것 같아!

 

라고. 왠지. 알 것만 같은 기분이. -_-;;;;;;;;

누구 불어 하는 사람, 이거 확인 좀 해주삼.

나는 과연, 오역과 오해의 달인일까 / 천재일까?!

우후하하!

 

아니면 단지 마감에 치여 미쳐가고 있는 것인가!

_연두  

마토

2010.01.20 05:44:42

방가방가

= Welcome!

=  Bienvenue!

= Willkommen! (븰컴멘?)


근데 이분 이름이 도토리? 아니면 불어식으로 읽어서 도뜨와 이런거?ㅋ


麻 孤

2010.02.12 21:10:15

한국식 이름=도토리

빅토리아에서=> 토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0

빈고뱅크 홈페이지

새해 복 많이 지어서 나눠요. ㅎㅎ [3]

  • 지음
  • 2012-01-22
  • 조회 수 1598

애완견을 데리고 산다는 것은.... [3]

  • 레미
  • 2012-01-08
  • 조회 수 1596

외부 강의 요청건 2개 [2]

  • 좌인
  • 2012-05-10
  • 조회 수 1595

두꺼비입니다. [1]

만약새로자전거를구입할생각이라면..그냥참고로

  • kun
  • 2012-04-28
  • 조회 수 1592

안녕, 친구들~ 디온이에요. file [5]

  • 디온
  • 2012-04-04
  • 조회 수 1591

집 계약하고 왔습니다! [3]

  • 탱탱
  • 2012-01-28
  • 조회 수 1590

불편한게 좋다 2) [제2의 김진숙, 제3의 한진중]

  • 손님
  • 2011-12-29
  • 조회 수 1590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1]

  • 손님
  • 2012-01-11
  • 조회 수 1585

빈집에서 묵고 싶습니다.(1/29~2/2) [1]

  • 손님
  • 2012-01-26
  • 조회 수 1579

투숙 관련해 문의 드립니다

  • 호권
  • 2018-12-29
  • 조회 수 1577

일거리 / 일자리 소개!

불편한게 좋다. 1) file [4]

  • 손님
  • 2011-12-29
  • 조회 수 1572

결사회원들에게.. [2]

  • 탱탱
  • 2011-12-19
  • 조회 수 1571

21세 이하 모여봅시다!

  • 우더
  • 2012-04-06
  • 조회 수 1557

15년 서울청년혁신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2/26) file

  • 손님
  • 2015-02-11
  • 조회 수 1555

오랜만에 빈마을 회의가 열립니다

  • 사씨
  • 2020-01-30
  • 조회 수 1551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 박준
  • 2020-11-15
  • 조회 수 1548

빈가게 재편, 새 공간 추진, 까페 마스터 협동조합을 제안합니다. [1]

  • 지음
  • 2012-01-22
  • 조회 수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