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0

육식두부(라고 베라가 말한)

조회 수 6302 추천 수 0 2010.01.08 07:14:32
손님

빨간 고기, 돼지고기 등 여전히 다른 고기나

햄버거는 별로 안 땡기는데 왜

 

돼지껍데기는 맛있을까.

 

종종 먹었다..........

 

베라에게 맛있다고 해서 베라가 조만간 해 놓는다는....츄흙

감사해요 ㅠㅠ

 

너무 맛있다........내가 졌어..............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s://binzib.bingobank.org/xe/2228/c0b/trackback
목록
수정 삭제

손님

2010.01.08 08:18:43

본인을 밝히지 않았는데 누군지 알거같어... 두..두려워...

손님

2010.01.09 00:27:54

왜 두..두려워... 누구야?!

손님

2010.01.09 08:17:34

뭐야... 누..누구야... 두... 두려워..

손님

2010.01.10 01:00:08

뭐..뭐..야..혹시 마...마고??

麻 孤

2010.01.10 05:41:27

     도데체 뭔 소리들을 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음.

     나 아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09
80 이번 토~일 1박2일 단기투숙 신청합니다~ [2] 굿바이앤 2011-06-09 8911
79 [닷닷닷]달이 커져갑니다! [6] 우마 2011-06-15 9113
78 저기 장기투숙문의는 어디에.. [14] 콩닥 2010-01-10 9143
77 모든 메뉴를 첫화면에서 다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써비스 바람 file 디온 2009-11-10 9268
76 경제/경영 쪽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놀러오세요. file [3] 나루 2011-06-14 9319
75 낼 밤 아홉시반에 공부집으로 오세요^_^ 잔잔 2011-06-15 9369
74 상추 뜯어먹는 법 [1] 잔잔 2011-06-08 9790
73 무럭무럭 식욕이 돋았다 file [2] 사이 2011-06-18 9830
72 방문 겸 투숙 원합니다. [1] 낮잠 2020-09-05 9882
71 에필로그 file [4] 손님 2012-03-06 9963
70 빈집 세탁기 수난시대 file [2] 우마 2011-09-13 10201
69 단투문의요~ [4] 샛별 2019-02-06 10331
68 2016년 해방촌 빈마을 달력 사전주문받습니다 손님 2015-12-17 10377
67 Bonjour - from dotori [7] 손님 2010-01-19 10464
66 단투 문의드립니다. [1] 호나 2019-10-22 11155
65 해방촌 마을장 '아우르다' 홍보 영상과 포스터 file 곰자 2014-05-20 11235
64 한겨레 송채경화 기자입니다. '빈고'를 취재하고 싶습니다. [7] 손님 2010-07-14 11401
63 장터 수익금 들고, 자전거 타고 포이동 갈까요? file [6] 지음 2011-06-15 11654
62 빈마을 그림책, 빈마을 평전 세 권이 출간되었스비당 file 해방촌사람들 2015-12-29 11703
61 평집/단편집이 사라져 더이상 투숙 문의를 받지 않습니다. 단편집 2021-01-20 11843
목록
쓰기
검색
Copyright (c) 해방촌 빈집 / 빈마을.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E
Skin by Elk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