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00 Sign Campaign for Comfort Women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100만인 서명 운동>

서명시작일: 2010. 1.10
2월 19일 오후 1시 서명수: 45920명
이 서명은 일본정부, 국회에 전달할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100만명이 되면 100만 서명을 모두 A4로 인쇄해서
일본대사관에 직접 전달합니다.
 
대한민국의 네티즌 여러분, 이 서명을 다른 곳에도 알려주세요!
 
 
 
 
*
위의 素淨 님께서 올린 내용과 같으나 파일을 첨부하여 다시 올립니다.
  
여러분의 연대를!!
 
 

손님

2010.02.25 22:02:55

그림 파일 하나만 첨부하엿습니다.

캠페인.bmp

 

손님

2010.02.25 22:07:27

추천
2
비추천
0
素淨

 

안녕하세요, 소정이에요!

100만명이 서명하면, 서명을 일본정부, 국회에 전달할 예정이래요.

아직 4만 5천명 정도랍니다. 안타까워서 빈집 홈페이지에 올려봐요.


함께해주세요!♥


======================================

 

素淨 님께서 올리신 글은 위와 같습니다.

 

함께 해 주시기를!

 

 

 

 

 

素淨

2010.02.25 22:19:35

마고님><! 오랜만이에요! 정확한 내용으로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麻 孤

2010.02.26 08:03:37

          소정, 온제 또 빈마을에 놀러 오시려는가

          함 봅세~

 

ByungWoo

2010.02.26 10:35:25

추천
1
비추천
0

냉큼가서 서명하고 왔습니다...

손님

2010.02.26 23:59:55

     윗집 할매 ㅡ

     BW 님의 연대에 무한감사!

     다만 소략한 선물이라도 장만하여 내 그대를 보러 조만간 하산 한번 하리다..  흐흐..

 

손님

2010.03.02 04:24:34

          윗집 할매 ㅡ

          하산 대신 '몽애' 배달 시킴.. 눈보라 섞인 진눈깨비가 흩날리던 날..

          "독립만세!"  ㅡ 그냥 해 본 소리, 오늘이 삼일절이라데..

ByungWoo

2010.03.02 09:30:21

추천
1
비추천
0

제 개인 블로그에도 담아가서 올린다는게...지금이라도 올려야겠어요.

오늘 야근하는중이라 낼 오전이나 집에 들를듯 하네요.

전 마음속으로만 만~쉐이를 불러 보았네요.

손님

2010.03.03 09:30:16

BW 님하, 

몽애가 배달해 온 선물 잘 받앗다오.

마이 감솨!

고래 조고마한 앙증스런 선물이라니~ 

 

감동만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3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08
100 도와주세요 빈집여러분들ㅠ [5] 손님 2010-07-06 1617
99 안녕하세요.. 공부집 뉴~ 집사 산하입니다..ㅋ [2] 산하 2012-04-15 1616
98 장기 투숙을 희망하는 깻잎 [3] 손님 2012-03-19 1616
97 지각생의 빈집 지각생 2012-02-25 1616
96 2월14일 부터 일주일간 단기투숙 문의 손님 2012-02-10 1614
95 공부집에 잠시 머물려 합니다~ [1] 손님 2012-03-17 1613
94 인터넷선 이음 ^^ [4] 지음 2012-03-14 1612
93 (우선은) 단기투숙 가능할까요? 죠죠 2012-02-29 1612
92 2015년 서울 청년혁신일자리사업 협력사업장 모집 file 손님 2015-01-22 1610
91 1월29일 file [2] 잔잔 2012-02-04 1609
90 참여연대 학술행사, 혹시 관심있으시면.. 울콩 2012-03-15 1608
89 19일 빈집 방문합니다. [1] 손님 2012-05-19 1605
88 2012년 ‘작은 연구, 좋은 서울’ 연구지원사업 좌인 2012-05-08 1605
87 뭐라고 제목을 달아야 할지는 모르겟어요 손님 2012-01-30 1605
86 다섯번째 수줍은 음악회, 수줍게 보고 왔어요. [1] 손님 2011-12-19 1605
85 안녕하세요! 신입 인사드립니다! ^^ [1] 손님 2015-02-15 1601
84 스펙,인턴,사회에 팽 당했던 고민에 빠진 청년을 만나고 싶습니다. file 정안녕 2012-03-12 1601
83 안녕하세요 2010년에 빈집 문화기술지 썼던 이현진입니다. file [1] 돌배 2012-01-22 1601
82 안녕하세요! [2] 노다긔 2012-05-07 1600
81 단기투숙 예약합니다 호자 2012-03-14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