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 휴학한 대학생이구요

 

내가 사는 공간에 대안적인 공간을 생각하다가 철학하는 예술가 포럼에 참가했는데요.

그 곳에서 김규항씨의 강연을 듣고 빈집에 대해서 찾아봤어요!

 

컴퓨터로 글 읽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빈집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고 있는 방향과 어느정도 일치하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우선 8월 중 단기투숙을 하려고 합니다!

전화로 연락 드리기 전에 우선 게시판에 먼저 쓰네요 .ㅎ.ㅎ


산하

2012.07.31 03:09:13

네..어서 오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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