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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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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 |
2021-02-26 |
12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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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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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
2016-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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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인 가수 까락 뺀빠를 두리반 칼국수 음악회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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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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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스러움 이란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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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마을 돌발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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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반에서 홈에버 여성노동자들의 510일 파업기록 다큐멘터리 "외박"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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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껀, 마침내...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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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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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마을 사람들 여의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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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원액이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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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일 저녁은 아랫집에서 고살라 카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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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입니다..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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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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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온 다큐- 당신이 아는 20대는 버려! 개(開)청춘을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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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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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창작공간 '새끼' 4월 10일(토) 생활강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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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 농인 여성이 마음껏 춤추는 시간-즉흥춤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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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동 삼거리에서 신촌방향에 있는 헌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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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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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옥상 텃밭 선착순 분양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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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독립매거진 [-클]에서 <여행기>를 원고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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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빈집 / 빈마을 
안녕하세요. 자전거독립매거진 [-클] 입니다.
'자전거메신저' 덕분에 <빈집>을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혹은 이런거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잡지사에서 만드는 잡지가 아니라 , 자전거애호가이기도 한 제 개인이 만드는 건데..
많은 관심 바랍니다. 늘 열려있어요! 좋은 의견과 생각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특히 101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주세요! - 신청서는 본문 하단의 첨부파일에)
*혹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시면 삭제하셔도 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