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대학 온배움터의 아리울 공연- 하노리 (영남 사물+화천 휘모리)

제 8회 개교기념 큰잔치 중 작은 문화제에서

 

아리울 소개

녹색대학 온배움터의 "물(학생)소리" 도 뜻하며 "아리"에 담긴 조상들의 뜻을 따라 온누리에 울리려는 동아리의 명칭

 2010년 3월 "아리울"이라는 동아리를 꾸려 현재 전통무예(수벽치기)와 풍물(하나되는 놀이-하노리)을 중심으로 함께 배우며 나누고 있습니다.

 

공연내용- 다 같이 어울리는 마당을 생각하며 하나되는 놀이의 준말로 "하노리"

영남사물의 길군악,반길군악,다드래기,연결채,별달거리 +영남화천농악의 휘모리 가락

 



별달거리 (온배움터 개사)

-"하늘보고 별을따고 땅을보고 농사짓고, 온배움터 찾아와서 신명나게 놀아보세,

달아달아 밝은달아 대낯같이 밝은닭아, 어둠속의 빛이되어 온누리를 비춰보세"

 

공연자 소개

상쇠- 자연인 용마

부쇠- 이하나

장고- 제갈은하,

북-  박진우, 조용두 농사샘

징- 유상균 물리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6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08
200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단기투숙이요. [1] 손님 2011-06-18 5658
199 새집 만들기 모임(?) 후기. file [1] 손님 2012-09-22 5668
198 단기투숙 문의드립니다 [7] 바분 2018-08-02 5671
197 멍니 닮은 애 ㅎㅎ file [2] 닥터스트레인지라브 2010-01-22 5680
196 안녕 나 멍니, 다들 어딨냥? file [2] 손님 2018-02-15 5691
195 이발사, 포털 검색어 1위 [4] 우마 2013-06-09 5696
194 급! 이번주 수요일 노트북을 빌려주실분 [2] 지각생 2009-12-15 5705
193 " 까페 해방촌 * 빈가게 " 6월 조합원 모임 6/23 일요일 pm3-5 빈가게 2013-06-21 5711
192 이사를 마친 공부집 소식 [12] 잔잔 2011-05-25 5727
191 한국일보에 빈집 기사가 떴군요!! [5] 손님 2010-01-02 5741
190 두물머리 소송비용 품앗이 성공 & 두물머리 불복종 햇감자 주문하세요~ 손님 2011-07-04 5741
189 월간빈집 노는사람 8월호 [10] 손님 2014-09-05 5742
188 20100124 빈마을 달거리 file [3] 디온 2010-01-29 5746
187 이소선 어머니 소천 [6] 사이 2011-09-06 5753
186 이음집 이사갑니다ㅜ.ㅜ [6] 잔잔 2012-12-01 5766
185 10/15(토) 두물머리 강변가요제 - 티켓예매와 후원도 시작!!! [1] 손님 2011-09-30 5768
184 새 집 만들기 세번째 글 -유농 [2] 손님 2012-09-26 5778
183 달연두씨가 두고 온 전화기. [2] 연두 2011-09-20 5809
182 [알립니다] 빈가게에 짐을 두고 가신 분들께! [2] 유선 2014-01-23 5837
181 빈마을극장 , 강원래 영화제 file 사이 2011-07-26 5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