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신 손님을 소개합니다~, 사진찍은거는 허락받았는데, 게시판에는 어떨지..


오늘 오신 손님은 40분정도의 인터뷰를 하고 가셨는데, 누구한테 들었는지 어쨋는지, 방문비를 3,000만원 아니, 1인당 천원이라나,, 해서, 3,000원을 놓고가시네요. 음, 저는 개인적으로 막걸리 3,000원어치가 좋은데 ㅋㅋ


그런데, 그중 한사람이 또 괭이 알르레기가 있어서,,울 괭이들이 잠깐 자리를 피해주는 기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담에는, 구체적인 체험을 희망하시는것 같군요..


Photo178.jpg


손님

2010.05.04 05:00:12

네, 1000원 ''이상'' 자유롭게 라고, 제가 안내해 드렸습니다. ^-^;;;

다른 얘기도 많이 했어요. (돈 얘기만 한 것은 절대 아님!ㅋㅋ)

_연두

ByungWoo

2010.05.07 07:44:46

너무 자유로우셨구나~ㅎㅎ

 

재밌었겠네요.전 낼 어무이 병원 마지막으로 모시고 가고 대략 11일 경 컴백할듯

-빈집이 그리운 엄마가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3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08
200 저는 잠시 서울에 없습니다. [1] 지음 2012-06-10 1679
199 미프진은 소중한 약물이지요 사씨 2019-09-07 1678
198 '사과나무'라는 잡지에서 연락왔어요 디온 2010-08-26 1678
197 7월 안에 해보았으면 하는 것 [1] 디온 2010-07-06 1678
196 2018.10.31-2018.11.1 단기투숙하고 싶습니다..! [2] 송우주 2018-10-30 1677
195 현재 낭만집 투숙중인 산하임다! [1] 산하 2012-06-01 1677
194 독립생활이 아니면 우리는 자유롭지 못할 것인가? 발제 ppt [1] 들깨 2012-05-08 1677
193 풀뿌리사회적기업가학교 <2012문화예술분야>에 초대합니다. file 손님 2012-03-19 1677
192 찾았다, 공주님! file [3] 슈간지솔튼지 2010-07-09 1677
191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2] 손님 2010-06-19 1677
190 자! 빈마을 8월 마을잔치&MT는 원주에서~ 산하 2012-07-31 1676
189 안녕하세요^^7월17일토욜 원주대안학교청소년6~8명내외 머물다갈수 있는지요? file [2] 손님 2010-07-07 1676
188 어느 빈고 조합원의 변심. [3] 연두 2012-06-14 1675
187 팔당농민들과 함께하는 <땅의여자> 상영회 손님 2010-08-26 1675
186 활보일기 [1] 쿠우 2011-12-16 1674
185 장투문의 드려요! [4] 손님 2012-07-30 1673
184 노동, 자기 활동, 혁명, 관계, 여기서 춤춰라. [2] 지음 2012-05-24 1673
183 까페 해방촌의 첫번째 조합원 모임 : 사장님들 모두 모이세요. ^^ 빈가게 2012-05-29 1671
182 아랫집과 빈가게 전화가 안되네요 ㅠ [3] 손님 2012-03-26 1670
181 빈집 (대)학교는 없나요 [4] 손님 2010-07-06 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