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무리 도서를 구입하시려면?

인터넷 서점> 알라딘 교보 YES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영풍문고

전국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북스리브로

서울지역 서점> 고려대구내서점 연세대구내서점 그날이오면 풀무질 더북소사이어티 레드북스

지방 서점> 경인문고 영광도서 부산도서


▶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 웹홍보물 거부 >> http://bit.ly/1hHJcd7


▶ 홍보하면 좋을 사이트를 추천해주세요! >> http://bit.ly/SMGCXP


▶ 저자 블로그 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joe_gal


[한겨레 신문 2015.1.30] 예술인간, 자본 그물망 벗어난 저항 주체의 출현 / 이유진 기자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75971.html


[문화일보 2015.1.30] 누구나 예술가라고?… 예술 강요받는 경제인간! / 최현미 기자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13001032712047001


[연합뉴스 2015.1.30] '누구나 예술가'인 시대에 아방가르드적·혁명적 예술가의 역할은 자본에 소유된 예술 수단을 훔쳐 다중에게 돌려주는 '스파이' / 임기창 기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1/30/0200000000AKR20150130158700005.HTML


[한국일보 2015.1.31] 예술가여, 대중 속으로 들어가라 / 인현우 기자

http://www.hankookilbo.com/v/adaa9e601a3b41168fc3dde891df1903


[중앙일보 2015.1.31] 누구나 예술가가 되고, 모든 것이 예술작품이 되는 시대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5/01/31/16629804.html?cloc=olin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3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08
220 매롱회 정산 게시 [1] 연두 2012-08-01 1698
219 지난 금요일 단투했던 학생들입니다 [2] 손님 2014-12-21 1697
218 해방촌 동아리들을 함께 만들어가요! - 문화예술동아리 공모 사업 [1] 지음 2012-07-23 1693
217 놀이놀이연구연구소 개설~ 예비 프로젝트로 이번주 일요일 축구해요 [5] 화니짱 2012-06-13 1693
216 그래도 오월 - 손님 2012-04-30 1693
215 잊지 못할 칼챠파티 file [3] 디온 2010-06-29 1693
214 안녕하세요 소년입니다. 오랜만에 와서 글 남깁니다. [5] 소년 2019-05-30 1692
» [새책] 조정환 선생님의 새 책 『예술인간의 탄생』이 출간되었습니다! 손님 2015-02-03 1692
212 지식순환협동조합 대안대학 입학설명회 화자 2014-11-29 1691
211 개 분양합니다. 김기수 2014-09-10 1691
210 두물머리 대보름행사~ [2] 손님 2012-01-27 1690
209 이발사 file [4] 디온 2010-07-13 1689
208 6월 11일 금요일 두리반 칼국수 음악회에 오세요 (드럼서클, 시와, 멍쿠스틱, 파우라 나옴) [1] 돕~! 2010-06-10 1689
207 [공모요~~!] 빈마을금고.. 괜찮은 이름짓기~~ [1] 자주 2010-06-25 1688
206 한번놀러가려고합니다. [1] 아카 2010-05-31 1686
205 단기 투숙 문의입니다. [1] 손님 2010-08-12 1683
204 잠시 건의 합니다..^^ [3] 산하 2012-07-25 1681
203 [2015 청년학교] "토닥토닥" 청년을 응원하는 그곳! 손님 2015-03-20 1680
202 팔당농민과의 만남 바로 내일, 두리반!! 손님 2010-07-07 1680
201 빈집에 살어리랏다 손님 2015-01-26 1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