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부친상

조회 수 1707 추천 수 0 2010.05.29 23:45:28

지난 겨울 장기투숙자로 함께 살면서,

건강팀을 만들고, 약수를 떠나르며, 요가, 108배, 건강식, 정신겅강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비전을 보여주었던...  이대.


이대의 아버지가 지난주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소식을 뒤늦게 들었는데...

지금이라도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면 어떨까요?


OIO 7126 8737


ByungWoo

2010.06.02 05:52:06

음...부디 편안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_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09
220 매롱회 정산 게시 [1] 연두 2012-08-01 1698
219 지난 금요일 단투했던 학생들입니다 [2] 손님 2014-12-21 1697
218 해방촌 동아리들을 함께 만들어가요! - 문화예술동아리 공모 사업 [1] 지음 2012-07-23 1693
217 놀이놀이연구연구소 개설~ 예비 프로젝트로 이번주 일요일 축구해요 [5] 화니짱 2012-06-13 1693
216 그래도 오월 - 손님 2012-04-30 1693
215 잊지 못할 칼챠파티 file [3] 디온 2010-06-29 1693
214 안녕하세요 소년입니다. 오랜만에 와서 글 남깁니다. [5] 소년 2019-05-30 1692
213 [새책] 조정환 선생님의 새 책 『예술인간의 탄생』이 출간되었습니다! 손님 2015-02-03 1692
212 지식순환협동조합 대안대학 입학설명회 화자 2014-11-29 1691
211 개 분양합니다. 김기수 2014-09-10 1691
210 두물머리 대보름행사~ [2] 손님 2012-01-27 1690
209 이발사 file [4] 디온 2010-07-13 1689
208 6월 11일 금요일 두리반 칼국수 음악회에 오세요 (드럼서클, 시와, 멍쿠스틱, 파우라 나옴) [1] 돕~! 2010-06-10 1689
207 [공모요~~!] 빈마을금고.. 괜찮은 이름짓기~~ [1] 자주 2010-06-25 1688
206 한번놀러가려고합니다. [1] 아카 2010-05-31 1686
205 단기 투숙 문의입니다. [1] 손님 2010-08-12 1683
204 잠시 건의 합니다..^^ [3] 산하 2012-07-25 1681
203 [2015 청년학교] "토닥토닥" 청년을 응원하는 그곳! 손님 2015-03-20 1680
202 팔당농민과의 만남 바로 내일, 두리반!! 손님 2010-07-07 1680
201 빈집에 살어리랏다 손님 2015-01-26 1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