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에 잠시 머물다 가려구요.

조회 수 1735 추천 수 0 2015.01.14 23:22:40


(공지된 안내글을 보고 빈집 전화로 문자와 카톡을 드렸었는데

답장을 받지 못해 게시판에 올립니다 ^^;)


안녕하세요. 빈집 홈페이지의 안내글을 보고 단투 문의드려요. 


저희는 부산에 사는 남자 1명, 여자 1명이구요. (제가 그 남자)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지내다 가려고 해요. 



빈집에는 가본 적은 없지만 오래 전부터 관심이 있어서 관련 글들을 꽤 많이 읽었어요. 


빈가게에 들른 적은 있구요. 


이번에 서울에 볼일이 생겨서 사정이 된다면 빈집에서 지내 보려구요. 


단투 가능할지 알려주세용 ㅎ


ㅈㅂ

2015.01.14 23:48:05

빈집폰은 와이파이가 안터지는 곳 에선 카톡이 안됩니다
문자는 멀티 메일이면 못 받구요 ㅠㅠ
지금 카톡 확인하고 답변 보내 드렸어요~
답변 늦어 죄송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1
260 ★★ 저흰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빈집 프로젝트>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수정채 2015-02-27 1735
» 빈집에 잠시 머물다 가려구요. [1] 손님 2015-01-14 1735
258 "락마를 보았다" 그대를 정중히 모십니다 아카 2010-08-15 1734
257 4/29(일) 5시 빈마을잔치 + 7시 <까페 해방촌> 오픈 파티! [8] 지음 2012-04-22 1731
256 단기 투숙 하고 싶어요 담담 2010-08-03 1731
255 몇개프로그램 화자 2015-03-13 1729
254 안녕하세요~ [1] 손님 2015-01-17 1728
253 단기투숙문의 손님 2010-08-19 1725
252 [공고]인권연대 주간 <사람소리> 5기 청년칼럼니스트를 모집합니다. 손님 2015-05-13 1722
251 새책> 『나 자신이고자 하는 충동』(구라카즈 시게루 지음, 한태준 옮김) 출간 안내 손님 2015-04-10 1722
250 두리반 농성투쟁 6개월 맞이 625 반전평화올나잇대축전에 오세요 돕~! 2010-06-18 1722
249 9월 마을잔치 아이디어 스케치 - 이렇게 놀자 ㅎㅎ 손님 2014-09-23 1721
248 (일단보류!)낭만집 가구등 집기! 필요한집 골라~ 골라~ [13] 손님 2012-05-23 1721
247 빈집사람들아~ 8당은 에코토피아, 참가신청 해주쇼 디온 2010-07-27 1721
246 밤에서 낮으로 보내는 불량통신, 손님 2010-08-14 1720
245 칼챠파티 _ 홍보용?사진 file [5] 손님 2010-06-19 1720
244 [정치발전소]“동방정책 설계자, 에곤 바에게 한반도 평화의 길을 묻다” file 손님 2015-03-31 1719
243 숙박 문의합니다~ [2] 와온 2012-05-15 1719
242 잠시 머물다 가도 될까요. [1] 손님 2011-12-29 1718
241 빈집맥주구입하고 싶어요 [2] 아카 2010-08-10 1717